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10분째..뭐야 이거혹시 사기 아냐?! 이딴거에속다니..."
"쯥...에이..걍가자~"
"툭"
전혀 보이지도 않고 존재하지도 않았던 석상이 넘어졌고,나는그쪽을보았다.
"에-엥?뭐야,이거?"
순간,석상의입이열렸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뭐..뭐야,이기분나쁜 석상은?"
"하하하하하하하하 뚝"
멈췄다...
우위이이이잉-
"어어업..뜨어업,커어어업!!!!"
순간..나는빨려들어갔고..
지금까지 해메고있는중이다.
아차,나쓰러졌었지.
"털썩(늦었어)"


타박..타박....
"사..사...람...?"
".........꼴이비참하시군요.왕이시여."
"...왕....이라니...?"

                            계속.          
조회 수 :
96
등록일 :
2005.10.14
01:35:31 (*.111.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1383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42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701
1148 슈퍼타이님 [3] 아리포 2006-01-19 96
1147 비브리아 리그에 참여한사람들 케르메스 2006-01-18 96
1146 휴가루 웍휴도 올렸다. 혼돈 2006-01-14 96
1145 솔드아웃 시간때문에 미치겠다 지나가던행인A 2006-01-14 96
1144 결국 시작의 백곰을 올리고야 말았다 [3] 백곰 2006-01-11 96
1143 구석에박혔삼 [2] file 임한샘 2006-01-10 96
1142 ㅋㅋㅋㅋ [1] file 슈퍼타이 2006-01-07 96
1141 궁금증.. [2] 자자와 2006-01-03 96
1140 이제인터넷된다. [4] 임한샘 2006-01-02 96
1139 얼굴을 내밀었다 [3] file 헤비머갈교 2005-11-14 96
» 소.설2 키아아 2005-10-14 96
1137 자자와님 [9] 키아아 2005-09-30 96
1136 이런 말도 안되는! [2] 이병민 2005-09-25 96
1135 아 컴퓨터좀 바꾸지 [1] 지나가던행인A 2005-09-21 96
1134 꺄우웅 백곰 2005-09-17 96
1133 DeltaMK`s CRPG RuleBook 옮겼습니다. [2] 2005-09-15 96
1132 대화방에 자주 들어옵시다(내용 없음) 2005-09-09 96
1131 도리토스 [1] 포와로 2005-09-05 96
1130 혼돈주민들 하이 레드 팔콘 2005-09-05 96
1129 결론 [1] 허클베리핀 2005-09-04 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