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올해 초 제가 목욕탕에 갔다가 목욕탕 바닥에 뒤로 누운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 일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세계 일주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러시아는 다녀왔지.

조회 수 :
230
등록일 :
2014.06.16
05:46:30 (*.209.38.11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87344

노루발

2014.06.16
05:47:26
(*.209.38.113)

그나저나 곰툰 웹은 정말로 구리군요.

똥똥배

2014.06.16
05:54:07
(*.75.34.218)

소리도 없고, 애니메이션도 없고.

그래서 일부로 웹 링크는 안 알려줘요.

똥똥배

2014.06.16
05:53:34
(*.75.34.218)

목욕탕과 화장실의 차이.
이번엔 주방에서 미끄러지면 어디로 가는지 알아보자.

지옥천사

2014.06.16
06:11:20
(*.220.80.29)

가능성에 늘 저승이 있음을 염두에 둡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44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707
1129 음.. [2] 포와로' 2004-08-16 102
1128 으아아아.. 배경음악 말입니다.. [4] DeltaMK 2004-08-16 127
1127 내가 과자 만들면 [9] 비천무 2004-08-16 136
1126 오랜만에... [1] 비천무 2004-08-16 92
1125 이것이 MSX시절 혼두라 [6] file 혼돈 2004-08-16 363
1124 모든 요청하시는 분께 안내 말씀 [3] 혼돈 2004-08-16 105
1123 하하하하. 규제하는거 마음에 듭니다. [2] 카와이 2004-08-16 116
1122 아이디 잊어 먹어 바꿨더니 ..... 레벨 9 승인 요청 [1] 부활! 이소룡 2004-08-16 145
1121 규제가 너무 엄하오 [1] 부활햏이소&#47 2004-08-16 104
1120 흠. [1] 카와이 2004-08-16 105
1119 혼돈님을 위한 노래 [1] 카와이 2004-08-16 245
1118 이제 난 철없는 아이가 아니다!!! [5] 쥬라오나 돌김 2004-08-16 112
1117 어둠과 모자와 책의 여햏자 포와로' 2004-08-16 240
1116 나는.... [8] 팽이 2004-08-16 200
1115 학교 잡담 [1] 포와로' 2004-08-15 128
1114 이름이 길어서 [2] 카와이 2004-08-15 96
1113 꿈의 전당을 만들었습니다. [2] 혼돈 2004-08-15 211
1112 .... [2] 카와이세이야 2004-08-15 143
1111 저기 게시판관리자님들. [3] 카와이세이야 2004-08-15 107
1110 아 , 노래가 너무도 깔끔해졌네 .. [1] 적과흑 2004-08-15 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