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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검룡』이힣 님의 말:
심심해에에
[大] 귀찮아 죽겠네. 심심해 죽겠네. | 블로그 부활 : http://blog.naver.com/vizzerdrix.do 님의 말:
으음
『검룡』이힣 님의 말:
심심하면
『검룡』이힣 님의 말:
뭘 하는 게 좋을까
『검룡』이힣 님의 말:
얼굴그림도 안달아주는 슬라임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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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 귀찮아 죽겠네. 심심해 죽겠네. | 블로그 부활 : http://blog.naver.com/vizzerdrix.do 님의 말:
맞아
[大] 귀찮아 죽겠네. 심심해 죽겠네. | 블로그 부활 : http://blog.naver.com/vizzerdrix.do 님의 말:
그랬었지
『검룡』이힣 님의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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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아 준다고 해놓곤
[大] 귀찮아 죽겠네. 심심해 죽겠네. | 블로그 부활 : http://blog.naver.com/vizzerdrix.do 님의 말:
근데 나 파일 어디다 뒀는지 모르겠걸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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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줘.
[大] 귀찮아 죽겠네. 심심해 죽겠네. | 블로그 부활 : http://blog.naver.com/vizzerdrix.do 님의 말:
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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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수가 없구나
[大] 귀찮아 죽겠네. 심심해 죽겠네. | 블로그 부활 : http://blog.naver.com/vizzerdrix.do 님의 말:
이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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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 나도..
[大] 귀찮아 죽겠네. 심심해 죽겠네. | 블로그 부활 : http://blog.naver.com/vizzerdrix.do 님의 말:
게시판에 올려놨겠지?
[大] 귀찮아 죽겠네. 심심해 죽겠네. | 블로그 부활 : http://blog.naver.com/vizzerdrix.do 님의 말:
근데 지금 혼둠이 안들어가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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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 그렇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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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검룡』이힣 님의 말:
...........
[大] 귀찮아 죽겠네. 심심해 죽겠네. | 블로그 부활 : http://blog.naver.com/vizzerdrix.do 님의 말:
나중에 올려주지.
『검룡』이힣 님의 말:
죽어








이게 일요일.


월요일.[안남겨놨음]

슬라임을 불렀으나, 슬라임의 대답이 꽤 늦어서.

그 사이에 말한다는 걸 잊었다.

화요일.사칭사건. 그때는 슬라임이 없었다.



수요일. 오늘. 난 맨날 피씨방인가?

집에서 파택 FX랑 파택 3이랑 씰을 신나게 두둥기는 중.

우우우.. 온몸에 알이 배겼어.
조회 수 :
130
등록일 :
2004.07.22
02:47:10 (*.154.)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8772

꿀꿀이

2008.03.19
09:35:19
(*.143.30.123)
아이고 이걸 그림이라고 존냐 입으로도 그릴 그림을 뚜둥 내놓다니 죤니 부끄러운줄 알어 안구가 썩어들어가

꿀꿀이

2008.03.19
09:35:19
(*.143.30.123)
늙은 노친내 그려놓고 딴 말하네 자폐인 새끼

행방불명

2008.03.19
09:35:19
(*.213.29.126)
그러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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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 아.. 꿈에서 [2] 포와로' 99   2004-07-21 2008-03-19 09:35
정의에 대해서 내가 명언을 발언한 기억이 있는데.. 뭐였더라..  
789 히힛 [1] 니나노 381   2004-07-21 2008-03-19 09:35
힛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