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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キミのこと  ワタシのこと
키미노코토 와타시노코토
너의 이야기 나의 이야기

誰かのこと  知らないこと
다레카노코토 시라나이코토
누군가의 이야기 알지못하는 이야기

敎えてよ  まだ知らない話
오시에테요 마다시라나이하나시
가르쳐줘요 아직 모르는 이야기들을

ブルブルくる樣な
브르브르쿠루요우나
온 몸이 떨려올 듯한(그런이야기를)

いつからか  捨てきれない願い
이쯔카라가 스테키레나이네가이
언제부터인지 떨쳐지지않는 바람(소원)

かなえるために 今、ココロ開いて
카나에루타메니 이마,코코로 아이테
이루기 위해 지금, 마음을 열어(서)



寂しいくせに 「かまって欲しい」
사비시이쿠세니 카맛테 호시이
외로운 탓에 "
(외로우니까 나를 바라봐:관심가져주길 바래)

言えずに 何回かはにかんだ?
이에즈니 낭카이카하니캉다?
말못하고 몇번인가 수줍어했어?
(라고)말못하고 얼마나 수줍어 했던가>

少しの噓は  どうせならもっと
스코시노우소와 도우세나라못토
조금의거짓말은 어차피 좀더
(어차피 해야할 거짓말이라면 좀더 )

上手く 使えるのに…
죠우즈쿠 쯔카에루노니
그럴싸하게 할수있는데도-

今の自分が 最惡(カワイソウ)だって
이마노지분가 사이아쿠(카와이소우)닷테
지금의 내자신이 최악(불쌍하다고)이라고

誰がどうしていつ決めた?
다레가도우시테이쯔키메타?
누가 왜 언제 정했지?

人生いつの瞬間も  本氣で實は精一杯
진세이이쯔노슌칸모 혼키데 지쯔와세이잇빠이
인생어느때의순간이나 진심으로 실은 고작
(진심으로 아니 최선을 다해)
まじまじと 生きていたら
마지마지토 이키테이타라
물끄러미(별생각없이) 살아가면말이야
(성실하게 살아왔더니)

壁ばかりが 見えてきて
카베바카리가 미에테키테
벽만이 보여지고
(힘든일만 닥치고)

氣がつけばラビリンス
키가쯔케바라비린스
정신을 차리면 미궁속

そんな人生は ヤダよ!!
손나 진세이와 야메요!
그런인생은 그만이야!
(이제 그만)

敎えてよ まだ知らないメロディ?
오시에테요 마다시라나이메로디?
가르쳐줘요 아직 알지못하는 멜로디

ドキドキする樣な
도키도키스루요우나
가슴이 두근두근거릴것 같은(그런 멜로디를)
(두근거리는)

かみしめた  言葉解き放てば
카미시메타 코토바토키하나테바
가슴속 묻어둔 말을 꺼내면

溶けあって  神樣 少し微笑む
토케앗테 카미사마 스코시호호에무
녹아하나되고 하느님 빙그레미소짓는다

ミゾウの生活だし  オハダの具合さえも
미조우노세이카즈다시 오하다노구아이사에모
미증유의 생활이고 오하다의 사정마저도
(처음 경험하는 생활이고 몸을 팔아야하는 사정까지도)

かんばしくないけれど
캉바시쿠나이케레도
결과가 좋지 않지만
(향기롭지는 않지만)

たぶん 何か一個あるはずで
타붕 나니카잇코아루하즈데
아마 무엇인가 한가지(한사람)있을것이고

それがきっと 見つかるよ
소레가킷토 미쯔카루요
그것을 틀림없이 찾게되요

そんな氣が 沸いてきたら!
손나 키가 와이테키타라!
그런느낌이 끊어오르면말이야
(그런 믿음을 굳게 가진다면!)

あきらめない事が  かっこ惡くは
아키라메나이코토가 캇코와루쿠와
체념하지 않은 것이
(포기하지 않은 일이 별것 아니라고)

感じない それ以上
칸지나이 소레이죠우
느끼지않은 그것이상
(생각하지 않는 이상)

もし それが"まだ知らない私”ならば
모시 소레가 마다시라나이와타시나라바
만일 그것이 "아직 모르는 나"라면

もう明日は少し魅力的になるべきである
모우아스와스코시미료쿠테키니나루베키데아루
이제 내일은 조금은 매력적으로 다가오게 될 거예요
(내일은 좀더 매력적인 내가 될거에요)
'ㅅ'ㅗ
조회 수 :
128
등록일 :
2004.08.15
21:51:03 (*.166.)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3574

행방불명

2008.03.19
09:36:01
(*.213.29.126)
학교괴담이닿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6   2016-02-22 2021-07-06 09:43
14066 큭.. 혼둠에 겨우 들어왔네. [1] 검은바람 96   2005-08-10 2008-03-21 06:28
사정이 있어서 그 동안 .. 못들어왔습니다..  
14065 아 방학하니깐 체중이 줄었다 아리포 96   2005-08-12 2008-03-21 06:28
몸무게62->59.5 단위kg 키 173->176 단위cm 휴 키좀 더 컸으면 좋겠다 너무 조금해  
14064 ?! 내가 잠수한사이 무슨일이 있었나 [1] 백곰 96   2005-08-16 2008-03-21 06:28
...음 뭔진 모르겠지만 추르어 자게 역할을 바꿔야겠군요. 무역소로 바꾸는편이 좋겠습니다. 수정은 내일...  
14063 내 아뒤옆의 생물체를 공개 file 임한샘 96   2005-08-19 2008-03-21 06:28
 
14062 쎼이 워어 [1] 케르메스 96   2005-08-28 2008-03-21 06:29
워어  
14061 온라인 게임 만든다(거창한거 절대아냐) [3] 96   2005-08-31 2008-03-21 06:29
1:1 클라이언트 대화를 이용해서 A가 B에게 접속 A와 B가 각자 따로 게임을 함. 결과를 집계함. 다시 하시겠습니까?(Y/N) 이런 것으로... 후훗  
14060 지금 대화산으로 오시오! [4] file 간달프 96   2005-09-02 2008-03-21 06:29
 
14059 [re] 간달프님에게 간달프 96   2005-09-03 2008-03-21 06:29
장난으로 답변하다니!!  
14058 오늘은 포왈로님의 생일입니다. [1] 백곰 96   2005-09-03 2008-03-21 06:29
모두 축전을 만들던지 말던지 ㅠㅠ 참고로 저는 플래시제작 포와로vs케르메스 꿈의 대결 그리고 대화산에 대기중  
14057 결론 [1] 허클베리핀 96   2005-09-04 2008-03-21 06:29
개척사막에 현재 혼돈과 어둠의 땅의 상황보고 생각한것들인데요.. 결국 방법은 2가지 1.자료는 없지만 우선 무조건 흥보한다.(자료활성화는 그다음에.) 2.회원들을 착취하여 자료를짜낸다.(흥보는 그다음에.) 지도를 유지하건 그냥 개편해서 커뮤니티가 되건...  
14056 혼돈주민들 하이 레드 팔콘 96   2005-09-05 2008-03-21 06:29
저 왔어요 요즘 바람의 나라하느라 못왔습니다. 가끔씩 시간 되는데로 오겠습니다. 예전 가짜 zk11이 있을때 흑곰님 얼굴 그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4055 도리토스 [1] 포와로 96   2005-09-05 2008-03-21 06:29
도리토스 맛이싼요?/  
14054 대화방에 자주 들어옵시다(내용 없음) 96   2005-09-09 2008-03-21 06:29
   야햐햐햐  
14053 DeltaMK`s CRPG RuleBook 옮겼습니다. [2] 96   2005-09-15 2008-03-21 06:29
후후후... 델타님의 부탁으로 옮겼습니다.  
14052 꺄우웅 백곰 96   2005-09-17 2008-03-21 06:29
꺄우우우웅 이제 추석연휴 그러니까 우와아아앙 뭐 그런건 중요치 않아요 중요한건 꺄웅  
14051 아 컴퓨터좀 바꾸지 [1] 지나가던행인A 96   2005-09-21 2008-03-21 06:29
대화방도 들어가기 힘드네  
14050 이런 말도 안되는! [2] 이병민 96   2005-09-25 2008-03-21 06:29
지도가 없어졌으면 특색이 없어졌으므로 무효  
14049 자자와님 [9] 키아아 96   2005-09-30 2008-03-21 06:29
요즘혼둠인들의공격표적이 백곰이 아닌 자자와님으로설정되었는데.. 힘내세요. 그렇지만여러분들,욕은자제합시다. 결론은 음~수퍼!!!!  
14048 소.설2 키아아 96   2005-10-14 2008-03-21 06:30
"10분째..뭐야 이거혹시 사기 아냐?! 이딴거에속다니..." "쯥...에이..걍가자~" "툭" 전혀 보이지도 않고 존재하지도 않았던 석상이 넘어졌고,나는그쪽을보았다. "에-엥?뭐야,이거?" 순간,석상의입이열렸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14047 얼굴을 내밀었다 [3] file 헤비머갈교 96   2005-11-14 2008-03-21 0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