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혼둠의 특성상 새로운 게임이 나오거나, 대회 때 트래픽이 증가하고
보통 때는 잠잠한 특성상 트래픽 호스팅으로 옮길 생각이었습니다만,
최근 마사토끼님 만화로 홍보하는 바람에 사태가 더욱 시급해져 버렸습니다.

언제 이사할지는 모르겠지만,
역시 사람들이 주말에 몰리니까 평일에 하는 것이 좋겠죠?
이사를 하면 잠시 혼둠이 제대로 안 돌아갈 수 있습니다.

제로보드 XE는 이사하는 것이 편해서 좋습니다.
조회 수 :
824
등록일 :
2009.06.08
19:04:47 (*.239.144.157)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286960

포와로

2009.06.08
21:32:11
(*.199.66.39)

팀장닷컴 'ㅅ' ㅂ2

아이렌 -> Kor서버 -> 팀장이였나요?

 

똥똥배

2009.06.08
21:47:18
(*.239.144.157)
아마도 그랬죠?

포와로

2009.06.08
21:50:27
(*.199.66.39)
'ㅡ' 몇년만에 게시판 실시간이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26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90
14146 이제 가을도 얼마 안남았다. [6] 행방불명 2004-08-05 116
14145 우와, 큰구름 스토리를 정리해봤더니 [5] 혼돈 2004-08-05 167
14144 오늘 꾼 꿈들 [3] 大슬라임 2004-08-05 105
14143 이거 해결해주면 좋은거 드림; [7] 구우의부활 2004-08-05 152
14142 지난 밤에 꾼 꿈 혼돈 2004-08-05 109
14141 잼미있는 이야기를 하나 해줄꼒ㄲ꼐꼐꼒꼐꼒꼒 [7] DeltaMK 2004-08-05 146
14140 강철지그의 노래 [3] 포와로' 2004-08-05 108
14139 앗 뉴타입은 뒷북쟁이에요 [4] 행방불명 2004-08-05 119
14138 뉴타입 [4] 포와로' 2004-08-05 135
14137 아앗.. 너무나도 슬픈꿈을 꿨다. 비천무 2004-08-06 94
14136 강철지그 [2] 포와로' 2004-08-06 224
14135 오늘 둠3를 해봤다 [6] JOHNDOE 2004-08-06 176
14134 이집트에 간 흑곰님에겐 미안하군... [7] 날름 2004-08-06 201
14133 달빛을 받아 본적이 있나? [2] 날름 2004-08-06 118
14132 둠3에 대해 [3] 니나노 2004-08-06 152
14131 휴 거짓말안하고 이 내기해서 이기는분 게임씨디드림 [2] 콘크리트공작 2004-08-06 145
14130 아아.. 피곤해라 [6] 大슬라임 2004-08-06 103
14129 드디어 큰수 시스템 100% 완성! [3] 혼돈 2004-08-06 172
14128 흠... [3] 비천무 2004-08-06 112
14127 아침부터 매미가 시끄럽게 우짖느냐. [2] 원죄 2004-08-06 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