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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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22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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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688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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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전국시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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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님 | 297 | | 2014-03-05 | 2014-03-07 09:09 |
네이버의 승산이 웹툰에 상당량 기반이 있다고 판단, 현재 각 대기업과 또 여러 분야에서 치고 올라온 숨겨진 인재를 자처하는 사람들이 각자 자신의 강점을 살려 마구 사이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강호, 살아남는 사람은 몇이나 될 지? 저라면 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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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제작 팀원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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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혼 | 297 | | 2012-08-03 | 2012-08-03 04:41 |
플레이타임 5시간 내외의 추리 게임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스토리 위주이고, 형식은 역전재판과 비슷하게 될 것 같습니다. 구하는 분야는 프로그래머 1분이고, 나름대로 독창적인 탐색, 추리 파트 구상 가능하신분이면 좋겠습니다. 그래픽쪽은 제 사비를 써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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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방 아직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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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297 | | 2012-06-24 | 2012-06-24 04:22 |
망했나요 ㅜㅜ 드디어 장만했습니다 그것 그것으로 카톡 가능 모바일 혼둠은 없나요 펭돌님 방송 보러가야지 으히으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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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아마추어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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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M | 297 | | 2008-12-09 | 2008-12-11 04:09 |
2년전에 알툴로 만들려다가 그만둔 게임이 있는데 필요없는거 다 빼고 매우 저렴한 허접게임을 다시 제작하고있습니다;; 게임자체는 일단 개판이니 상품은 크게 염두에 두지않고 참가에만 의의를 두고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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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지만 아이콘을 달고싶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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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78220 | 297 | | 2008-10-28 | 2008-10-28 1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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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서울 갔을때 찍었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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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dalin | 297 | | 2007-09-05 | 2008-03-21 19:04 |
실제로 평상시에 붕대 메고 다님. 예비용 붕대는 항시 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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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을 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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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 | 297 | | 2004-09-01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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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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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슬라임 | 297 | | 2004-08-27 | 2008-03-19 09:36 |
이 인간들, 주제넘게 시같은 것을 논하다니! 이상하기로 따지면 내 시를 따라올 것이 없지, 후후후. -------- 감옥과 장벽 이곳 형태없는 감옥 속에서 짓밟힌 자유, 죽어가는 희망 검게 타들어가는 지성과 이성의 불빛들을 위해 한 뭉치의 붉은 욕망을 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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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배틀 챌린저스! 개인적인 기물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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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296 | | 2023-06-30 | 2023-07-01 01:03 |
전체 목차 1편. 덱 구축 공략 2편. 개인적인 기물 평가 3편. 실전 기보 ELO 300을 달성해서 BGA에서 챌린저스를 62번째로 잘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공방에서 ELO 100 언저리인 사람들이랑 매칭하면 1등해도 ELO가 10점밖에 안 오르고 중간권까지 들어서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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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흥미로운 이야기를 듣고 왔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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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룡 | 296 | | 2015-10-11 | 2015-10-11 22:31 |
공부를 좀 더했ㅎ으면 그래픽지원을 하는건데 제가 게을러서 아쉽네여 이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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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킹덤을 보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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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296 | | 2014-11-22 | 2014-11-22 20:27 |
덕분에 만들고 있던 대출산왕국의 기획이 바뀔지도... 기획 중에 작품 영향을 많이 받는 성격이다 보니 처음 생각했던 현대전 양상보다는 고전 전투적인 부분을 넣을지도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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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팅 업체에 이야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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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296 | | 2012-08-03 | 2012-08-03 19:12 |
복구 되길 기다려야죠. 그러고보니 예전엔 혼둠 다운이 연례 행사였는데, 최근 안정적이다가 이런 사태는 간만이군요.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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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파 페이지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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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슬라임 | 296 | | 2004-08-11 | 2008-03-19 09:35 |
..이긴 한데 아직도 DB 쪽에 문제가 있어서 정상 구동은 좀 어려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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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도장이 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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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룡 | 296 | | 2004-07-11 | 2008-03-19 09:35 |
그것은, 단지 귀차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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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강철의 연금술사를 처음 보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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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296 | | 2004-06-22 | 2008-03-19 09:34 |
이 놈들 등가교환이라면서 변화에 필요한 에너지는 하나도 지불하지 않고 있다. 재미는 뭐 그저그랬음. 시작 소재는 독창적이지만 전개는 흔한 형식. 하지만 약간은 발전되었다고 봐야 하니. 옛날 만화같으면 어디 가서 헛탕치고, 헛탕치고 하면서 이야기가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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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헌 시리즈는 감사히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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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295 | | 2015-10-24 | 2015-10-27 22:26 |
명불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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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제 못 만들게 된 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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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295 | | 2014-08-22 | 2014-08-27 23:49 |
과거에 기획했던 게임들. 추억도 좋고, 몇몇 사람들과의 약속도 좋은 거지만. 역시 가장 문제는... 이제와서 그걸 만들기엔 기획 수준이 너무 낮다는 것이다. 그만큼 내가 성장해 버렸고, 이제와서 그걸 만들기엔 나도 만족 못 하고 내 게임을 기대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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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결론은 심플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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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295 | | 2012-11-22 | 2012-11-22 07:18 |
심사위원들아, 고생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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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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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295 | | 2008-12-28 | 2008-12-28 23:32 |
요새는 알리미도 안오는군 아오빡쳐 폴랑 쉐끼루를 소환한다! 소환에 응하시오! 지금은 YES펭꼬르 상태요! 글쓰는 현재, 행이느, 미스릴님, 손님12272(백곰으로 추정) 이 접속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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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름님이 꿀꿀이를 부러워 하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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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295 | | 2004-07-22 | 2008-03-19 09:35 |
똥통에 있는 돼지를 보면서 아, 나도 저런 돼지가 되어 자유로워 졌으면 좋겠다. 이것과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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