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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345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929   2016-02-22 2021-07-06 09:43
14147 이거 재미부문이 왜 없어졌죠? [8] 정동명 290   2014-09-07 2014-09-08 04:25
이제 게임이 6개 남았는데, 이미 입력한 것들 상대평가를 하면서 점수 조정을 하는데 재미는 하나도 없었는데, 점수가 다 높은게 좀 있네요. 몰입도가 어느정도 반영되긴 하지만 꼭 몰입이 되야만 재미가 있다고 보긴 힘들고 몰입이 되지 않더라도 재밌는 경우...  
14146 심사위원 구합니다!! [6] 똥똥배 300   2014-09-05 2014-09-11 10:58
똥똥배대회 심사위원 한 분이 사정상 빠져서 급히 심사위원 구합니다. 안 그래도 5명이라서 불안했는데 1명이 빠져서... 2명 이상 지원해도 상관없습니다.  
14145 악!의 조직 기획하다 보니 [1] 똥똥배 247   2014-09-04 2014-09-04 21:03
처음에는 부하들이 있고, (사천왕도 존재) 그들을 보내서 작전을 수행하는 마왕놀이 같은 게임이었다. 그리고 실패시 벌을 내리는 것이 백미. 하지만 그런 개그야 한번 보면 재미없고 별로라고 생각했기에 AI 로봇을 만드는 쪽으로 선회. 그러다 보니 기획이 ...  
14144 짤막하게 게임 소감을.. [3] 남쪽바람 375   2014-09-03 2014-09-04 13:39
...쓰려했으나, 이미 앤간한걸 다 채첨지에 써버려 멘붕하고 있는 남쪽입니다. 호평 보다는 혹평이 많아서 고민고민이기도 하고.. 어떻게 마감된지 이렇게 일찍 끝냈냐! 대충대충한게 아니냐! 라고 하신다면.. 이녀석 개발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서 라고 변명 ...  
14143 지난 토요일부터 슈타인즈 게이트에 빠져서 [2] 똥똥배 258   2014-09-03 2014-09-03 08:16
매번 새벽 3시까지 게임하고 겨우 진엔딩 봤네요. 스토리 감동적이었습니다. 음악도 좋았고. 여운이 한동안 갈 거 같군요. 덕분에 아직 대회 심사는 시작을 안 했군요.  
14142 요로코롬에 대해서 [7] 똥똥배 402   2014-09-02 2014-09-03 07:30
대회 규정에 다음같은 것이 있습니다. 2) 2인 이상의 합작품 가능여부 가능합니다. 단 1인 1작품만 제출 가능하므로 팀작을 할 경우 개인적으로 제출하는 것은 안 됩니다. 그런데 요로코롬 경우에 공동작업자에 이미 출품하신 세 분들의 이름이 올라와 있는데...  
14141 똥똥배 15회, 게임 다운로드 주소 [4] 남쪽바람 356   2014-09-01 2014-09-04 20:01
안녕하세요? 남쪽바람입니다. https://drive.google.com/folderview?id=0B3bZffpIvTVOM3VHVUxHYXJHU2c&usp=sharing 20140901. 01:26 출품된 게임들을 업로드 하고 있습니다. 순서는 아래 표와 같습니다.         위 링크를 통하여 다운로드 후 설치...  
14140 안녕하세요? 심사원 남쪽바람입니다. [4] 남쪽바람 290   2014-09-01 2014-09-02 03:51
안녕하세요? 이번 15번째로 진행하는 똥똥배 대회에 심사원 남쪽바람이라 합니다. 어떤 사람이냐 하면.. 구글플레이에 남쪽바람 이라는 사명으로 등록한, 1인 독립 오락 개발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veloper?id=%EB%82%...  
14139 제15회 똥똥배 대회 채점양식 올립니다. [4] file 똥똥배 277   2014-09-01 2014-09-11 01:55
 
14138 15회 작품 접수 마감합니다. [3] 똥똥배 252   2014-09-01 2014-09-01 09:15
올린 걸 업데이트하는 건 언제나 환영합니다만, 일단 출품작 수는 지금까지 올라온 것으로 끝냅니다. 최후 러시한 건 좀 정리하도록 하죠.  
14137 작품 수가... [2] 하늘에서비올라 267   2014-09-01 2014-09-01 09:19
벌써 23개네요. 어휴 심사하시려면 힘드시겠당...  
14136 이번 똥똥배대회 심사기간에는 추석이 있어 다행이네요. [1] 똥똥배 272   2014-08-31 2014-09-14 08:23
할일 없으니 게임들 하면서 심사하면 될 듯. 예전엔 배송 기간에 추석이 있어서 오히려 마이너스인 경우가 있었지만... 아무튼 심사위원 계속 모집 중입니다.  
14135 그냥 갑자기 생각난 잡상 [1] 똥똥배 227   2014-08-30 2014-08-31 10:34
게임에서 게임파일 전체(또는 핵심 파일)에서 추출한 키를 바탕으로 게임 암호화를 하면 어떻게 될까. 예를 들어 핵심 데이터 파일 z.dat의 모든 바이트를 합친 256바이트의 값을 키로 한다 치고, 그 키가 있어야 이 z.dat 파일을 해독 가능하다. 근데 z.dat가...  
14134 캐니 더 캔과 비슷한 게임 [1] 캐니팬 236   2014-08-30 2014-08-30 06:09
youtube.c111111111om/watch?v=qjtRADRII8A#t=55   최근 나온 게임 같은데.. 음.. 외국에 배포한 적은 없으니 표절은 아니겠죠?  
14133 게임 찾아보고 있다가 [1] 허허 259   2014-08-29 2014-08-29 16:48
blog★naver★com/kajpoet/220060272585 ★은 .으로 바꿔주시면.. 대출산시대가 카이로소프트 한글게임목록에 들어있네여..ㅋㅋㅋㅋ  
14132 프로그래머도 busking 같은거 있으면 좋을듯 [1] 123 253   2014-08-28 2014-08-28 17:20
음악하는사람이 길바닥에서 돈받고 연주하는거처럼 프로그래머도 길바닥에 부스 차려놓고 돈받는 시대가오면 좋을듯 프로그래머 하면 너무 방속에서 프로그래밍만 하는 이미지 같이 되있는거 같음  
14131 내가 꿈꾸는 제작환경 [5] 똥똥배 349   2014-08-28 2016-04-17 02:23
요즘 계속 고민한 건데 내가 게임 제작자이긴 하지만, 사업가는 아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학자 스타일이다. 난 계속 새로운 재미, 새로운 시도를 해보고 싶은 거지, 많이 팔아서 부자되서 섬 사서 휴양하고 싶은 게 아니다. 그리고 이번 대출산시대 13만 다운...  
14130 회원가입 열었습니다. 똥똥배 245   2014-08-24 2014-08-24 06:53
대회 종료까지 열어두겠습니다.  
14129 역시 이제 못 만들게 된 걸지도... [2] 똥똥배 295   2014-08-22 2014-08-27 23:49
과거에 기획했던 게임들. 추억도 좋고, 몇몇 사람들과의 약속도 좋은 거지만. 역시 가장 문제는... 이제와서 그걸 만들기엔 기획 수준이 너무 낮다는 것이다. 그만큼 내가 성장해 버렸고, 이제와서 그걸 만들기엔 나도 만족 못 하고 내 게임을 기대하는 사람들...  
14128 염치없지만 홍보 하나만 해도 될까요? [4] file ㅇㅇ 313   2014-08-22 2014-09-01 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