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6

가끔 가다 당황스러운 경우

장펭돌
똥똥배님과 가끔 댓글배틀을 하는 경우가 종종발생하게 되는데...

역시 문제는 직접 하는대화가 아니라 '글' 이라서 그사람이 무슨 의도로

글을 썼는지 이해하기가 힘들다는 것.

진지한면이 많은(?) 저 이지만, 혼둠에서 만큼은 그다지 진지할 이유도 없고,

왠지 그러고 싶지도 않아서 별로 그렇지 않습니다...  예전엔 쫌 그런게 있었지만

제 댓글을 가끔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마시와용 ㅠㅠㅠㅠ 왠지 제가 뻘쭘 ㅠㅠㅠ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272
등록일 :
2008.11.11
21:22:29 (*.49.200.23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258723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21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86
11206 포와로횽아 생일 축하해염 [2] file 포와로 2005-09-05 128
11205 이런식으로의 만화 어떨깡? [5] file 초싸릿골인 2005-09-05 120
11204 밑에 만화의표지입니다 [1] file 초싸릿골인 2005-09-05 101
11203 집나와버렸다. [5] 백곰 2005-09-05 105
11202 후아암 [1] 레드 팔콘 2005-09-06 101
11201 혼둠이정말바꼈군요! [3] 키아아 2005-09-06 116
11200 접니다. [6] file 키아아 2005-09-06 108
11199 9월 6일 제생일 키야 2005-09-06 101
11198 우와앙 소모임 [3] 케르메스 2005-09-06 102
11197 비브리아에 대해 키야 2005-09-06 95
11196 요즘 [2] 라컨 2005-09-06 103
11195 이 글을 보면 대화산으로 [1] 백곰 2005-09-06 146
11194 릭하고 켈메는 봥요 [1] 백곰 2005-09-06 107
11193 혁명에 대한 글 [4] 검은미알 2005-09-06 95
11192 하하하 [1] 재피디 2005-09-06 103
11191 요 원쓰게인 [3] 케르메스 2005-09-06 100
11190 옷의도시 마이에 대해 [1] 키야 2005-09-07 111
11189 mutunt탑을 신청합니다. [5] file 악마의 교주 2005-09-07 126
11188 키아아새로운버젼 [3] file 키아아 2005-09-07 97
11187 키아아 님입니다. [9] file 악마의 교주 2005-09-07 103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