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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54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14   2016-02-22 2021-07-06 09:43
14674 이번 한주도 수고하셨습니다 [4] 흑곰 65   2018-08-27 2018-08-27 21:54
이번 한주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주는 또 무엇을 하며 보낼까... 계획을 잘 짜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주어진 시간이 얼마 없다는 생각을, 늘 합니다.  
14673 하라는 개발은 안하고 [3] emossi 57   2018-08-26 2018-08-30 01:29
게임회사에 들어가 일하고 있습니다. 개선 쭉하고 있는데 더 해야할게 너무 많아서 개인 일은 손도 못대는군요. 더른 국가 런칭에 이벤트에 일정관리 기능 개선 등등... 홀로만들때 하기 힘든걸 규모가 있으면 해볼수 있다는 것과 돈이 나온다는 건 장점인거 ...  
14672 하스스톤 튜토리얼 완료. [2] file 노루발 64   2018-08-26 2018-08-30 01:29
 
14671 초기화면에 지도 표시 [4] file 흑곰 55   2018-08-26 2018-08-26 22:54
 
14670 개인건물 신청 접수 [4] 흑곰 46   2018-08-24 2018-08-24 10:39
개인건물 신청을 받습니다. 말이 건물이지 게시판 형태를 말합니다. 적어도 일주일에 1개 이상 글을 꾸준히 올려주실 분을 찾습니다. 특정한 주제가 있어야 하고요. 1. 건물이름 2. 주제 를 적어주시면 게시판을 내어드리겠습니다. 단, 정말 성실히 글을 꾸준...  
14669 비브리아 웹버전 완성과 플레이 후기 [2] 흑곰 54   2018-08-23 2018-08-29 21:43
완성작 메뉴에서 보셨을지 모르겠습니다. 비브리아 웹버전을 완성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작품을 만들 예정이지만, 허언종자라 잘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둘이 해야 하는 게임이라 즐기기 어렵다는 의견이 있었는데... 혼자 창을 2개 띄워놓고 하시면 됩니다. ...  
14668 한참 지나서 쓰는 정모후기 [3] 장펭돌 88   2018-08-20 2018-08-24 09:06
음,슴체 사용 예정이니 양해 바랍니다. <신촌 유플렉스 앞> 저녁 7시에 신촌 유플렉스 앞에서 모이기로 함 절묘한 시간 선정으로 6시 55분 쯤에 유플레스 도착. 카톡방을 보아하니 다들 조금씩 늦는다고 함. 그 와중에 노루발님도 도착했다고 했는데, 생각해보...  
14667 계속해서 개인 프로젝트 [4] 흑곰 46   2018-08-17 2018-08-22 00:54
계속해서 개인 프로젝트를 만들어나갈 계획입니다. 게임 제작도 그렇지만, 이 사이트(혼돈과 어둠의 땅) 리뉴얼도 제 개인 프로젝트에 들어갑니다. 천천히, 하지만 꾸준히 계속 해볼 생각이니 지켜봐주세요.  
14666 메뉴 콤보박스 추가 [3] file 흑곰 65   2018-08-11 2018-08-29 21:41
 
14665 프로필 이미지 변경 [2] file 흑곰 55   2018-08-11 2018-08-11 09:54
 
14664 계십니까? [5] 흑곰 71   2018-08-09 2018-08-23 10:45
방문하신 분들 댓글 하나씩 달아주세요. 혼둠에 대한 이런저런 의견도 주시면 좋고요. (반영된다곤 안했음) 최근 다시 혼둠을 찾고 있고, 조금씩 조금씩 바꿔보려 생각 중인데, 시간이 따라주지 않네요. 가끔 근황이라도 적어주세요. 뭐하고 지내시나요?  
14663 ㅋㅋㅋ 나 아이디 찾았당 [1] 이재철 57   2018-08-09 2018-08-09 09:49
만세이  
14662 혼둠에 대해서 몇 가지 [1] 장펭돌 49   2018-08-08 2018-08-09 10:09
혼둠 인덱스에서 현재 기존처럼 메뉴바 같은것이 없어서 각 게시판으로 이동하기가 불편함 (게다가 각게시판으로 이동하려면 자기가 보고싶은 글이 아니어도, 아무 글이나 눌러서 들어와야 하기 때문에) 그리고 원래 혼둠 들어왔을 때 상공에서 바라본 혼둠의 ...  
14661 이곳을 알게된지 어언 17년 [1] 백곰  75   2018-08-08 2018-08-09 09:52
아직도 사이트의 수명이 이어진다는게 신기하네요 (많이 유령화 되었다지만) 모두의 추억이 남아있어서 그런건 아닐까 싶습니다. 종종 글 남기겠습니다. 그럼 20000  
14660 간만에 와서 혼둠 추억짤 몇 장 방출 [2] file 장펭돌 588   2018-08-03 2018-08-04 03:04
 
14659 혼둠 간단 리뉴얼 [6] 흑곰 98   2018-07-24 2018-08-28 00:01
혼둠을 리뉴얼해보았습니다. 모바일에서 볼 수 있게 크기를 맞춘 정도입니다. 아직 완성도 면에서 한참 멀었고 메뉴도 몇 개 빠져있을 겁니다. 시간 나는대로(아니 꼭 시간을 내서) 틈틈이 고쳐보겠습니다.  
14658 사고나서 쉬고 있다 발도장 한번 찍고 갑니다. [3] emossi 79   2018-07-03 2018-07-23 22:20
사고로 왼쪽 팔다리가 망가져서 한달 쉬어도 이제 나이인가 아직 앉아있는 것도 많이 힘드네요 부산 인디 게임 페스티발 응모해보려고 만들었던 거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SGCompany.LearnJapaneseWithGame_Basic 일본어 교육용 ...  
14657 우와 내아이디가 남아있다니. [4] 슈퍼타이 65   2018-07-02 2018-09-26 02:37
내가 이사이트를 알게된게 10년도 더 되었다는게 너무나도 소름돋고, 아직도 남아 있다는게 너무나도 소름 돋는당.  
14656 한국 대 독일 2:0 [1] 노루발 70   2018-06-28 2018-07-23 22:21
독일이 2인가 했는데 한국이 2였네. 어리둥절.  
14655 고라니 길 건너는 만화.jpg [1] 글러브 153   2018-05-29 2018-06-24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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