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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44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02   2016-02-22 2021-07-06 09:43
14289 해피 추석 보내세요. 노루발 347   2013-09-17 2013-09-17 08:48
안녕하세요, 노루발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요즘 개발은 많이 안 하고 있는 상태.. 개발 의욕도 상당히 감소했고. 개발 의욕이 떨어질 새가 없었던 지난날들이 그립네요. 그땐 뭐가 좋아서 그리 열심히 되지도 않는 걸 붙잡고 했을까. 앞으로 추석인데 걱정...  
14288 시골보다 도시에 모기가 많네요. [2] 정동명 454   2013-09-17 2013-09-17 07:18
제 평생 이렇게 모기에 많이 물린 건 처음이네요. 입술에도 물려가지고 입술이 탱탱해졌음. 손이고 팔이고 발이고 살 나온 부분은 다 물렸는데 몇 군데에선 피가 줄줄 흐르네요. 잠 자다가 모기가 손에 잔뜩 붙어서 물어가지고 잠에서 깨곤 했는데 너무 끔찍했...  
14287 혼돈과 어둠의 땅도 다운로드가 가능해 졌네요. [2] file 똥똥배 468   2013-09-16 2013-09-17 07:17
 
14286 똥똥배 대회 결과 발표가 늦어질 거 같습니다. 똥똥배 427   2013-09-16 2013-09-16 11:38
심사위원 두분의 채점이 아직 완료되지 않았네요. 죄송합니다.  
14285 제 블로그의 Love2D 글 여기로 옮겨도 될까요? [6] 노루발 420   2013-09-16 2013-09-19 18:26
블로그를 갈아엎으면서 대부분의 글을 지웠습니다. 다만 Love2D 글만은 왠지 지우기가 아까워서 남겨놨는데 블로그는 깨끗함을 유지하고 싶고. 블로그에 있는 글은 60개정도 있는데, 그냥 단발성 글을 제외하면 많이 줄어들 것 같고.. 블로그에 비공개로 짱 박...  
14284 다음 똥똥배 대회에는 노력상이라도 만들어 볼까... [8] 똥똥배 392   2013-09-15 2013-09-16 16:35
최근 대회에서 느끼는 거지만 지금 7항목은 결국 게임의 훌륭함을 논하기 때문에 결국 우수한 작품이 싹쓸하는 케이스가 많은 듯 합니다. 물론 그게 보통이긴 한데, 똥똥배 대회는 아마추어 게임 제작대회로 아마추어들의 의욕을 불어넣어주는 게 중요한 역할...  
14283 세상이 많이 좋아졌군요 [1] 네코이름 552   2013-09-07 2013-09-17 07:25
방금 네코 RPG xp란 프로그램을 보고 왔습니다   설마하니 이런 프로그램까지 나오게 되다니.. 이제 과거 명작들만 다운받을 환경이 마련되면 좋을텐데(?)   아직 해상도 조절 기능이나 많이 추가가 필요한 것 같지만.. 그래도 놀랍네요.   ps. 새폰 샀는데 기...  
14282 대한민국을 지키는 가장 높은 힘! [4] 규라센 420   2013-09-07 2013-09-08 23:02
.......은 공군.. 지난 6월 24일에 입대를 하여, 지금 이병생활을 하고 있는 돌아온 귤밭마을 소년....이 아니라 군인이 된 규라센임다. 너무 오랜만에 접속했는데 현재 부대 내라서 하고싶은 말은 많은데 적을 시간이 전부 없군요. 여튼 다들 건강하고 잘 지...  
14281 DVD 받았지 말입니다. [2] Kadalin 556   2013-10-07 2013-11-05 08:31
  http://blog.naver.com/kadalin/196179475   받은 다음날 포스팅 했었는 데 당장 작품을 해볼 형편이 안되는지라 나중에 올리려고 했지요.      
14280 애니메이션 보면서 프로그래밍 하니까 잘 되는 거 같습니다. [2] 똥똥배 432   2013-09-01 2013-09-02 21:47
개인적으로 원인을 따져보면 1) 릴렉스 프로그래밍만 하면 상당히 정신적 압박을 많이 받는데 애니메이션을 봄으로 긴장이 많이 완화된다. 2) 컴퓨터를 떠나지 않게 함 프로그래밍에 집중 못하는 가장 큰 이유가 딜레이. 빌드같은 걸 걸고 나면 딜레이가 생겨...  
14279 제13회 똥똥배 대회 채점양식 file 똥똥배 567   2013-09-01 2013-09-01 21:28
 
14278 제13회 똥똥배 대회 종료 똥똥배 449   2013-10-07 2013-10-07 07:05
상금 보낼 거 다 보내고 DVD 배송도 완료. 리워드 실행도 완료. 잊은 건 없겠죠?  
14277 제13회 똥똥배 대회 접수도 마감이군요. 똥똥배 488   2013-09-01 2013-09-01 09:51
혹시라도 피치 못할 사정이 있어서 지각하신 분 있으시다면 이야기 해주시길. 그렇게 융통성 없는 대회는 아니니까요.  
14276 툴 만들고 싶은 유혹은 강한 듯 똥똥배 354   2013-09-01 2013-09-01 06:32
근데 만들려고 하다 보면 이미 좋은 것들이 많이 보이고, 다시 흥크립트를 보면 구리다고 하지만, 프로그래밍적으로 상당히 잘 만들어져 있어서 다듬기에 따라 좋은 게 될 수 있음. 구리다는 이유는 그 '다듬기'를 안 했기 때문이라고 봄. 하지만 사실상 툴 만...  
14275 흥크립트를 오픈 프로젝트로 해볼까요 [3] 똥똥배 411   2013-08-27 2013-08-29 05:35
사실 이미 오픈 되어 있는데 참여하는 사람들이 없을 뿐... 물론 구리다는 사람 많았고, 실제로도 구리지만. 이번에 cocos2d-x랑 붙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발견했고, 이렇게 될 경우 메모장으로 짠 게임을 스마트폰에 넣을 수 있게 됩니다. 충분히 매력있지 않...  
14274 CocoStudio라는 게 있었군요. file 똥똥배 1670   2013-08-30 2013-11-23 09:34
 
14273 요즘 근황 (게임 개발과 관계된 것을 중심으로) [1] 王코털 455   2013-08-21 2013-08-22 06:20
안녕하세요? 오랫만이군요. 똥똥배대회 12회 출품 이후로는 직장일이 쓰나미처럼 격심하게 많아져서, 걱정인 코털이입니다. 대략 10여년만에 겨우 깨운 3D화 프로젝트였는데 대략 지금은 몇달째 접을수밖에 없군요..ㅠㅠ 뭔가 프로가 아닌 실업선수(?), 직장인...  
14272 Final Boss Shooting 무료로 풀었습니다. 똥똥배 476   2013-08-21 2013-08-21 17:32
얼마나 괴작이었는지 알고 싶은 심심한 분들은 해보세요. 링크  
14271 cocos2d-x에 retain이란 게 있었구나. 똥똥배 503   2013-08-20 2013-08-20 19:05
GC 때문에 귀찮아 하고 있었는데, retain 해두면 GC가 안 가져가네요. 명시적인 할당/해체가 편한 저에게는 꼭 필요한 기능. 억지로 노드에 붙여둘 수 있긴 하지만 그건 아름답지 못하니까.  
14270 이 사이트는 언제부터 사람들이 뚝 떨어지기 시작했나요? [2] rkddl111 528   2013-08-20 2013-08-21 05:25
분명 과거에는 조회수 수백~수천짜리 게시글도 많이 보이는 것 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