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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바빠서 정신없다 보니 이제야 정리 완료.
어느새 11월이고, 1달만 지나면 다시 16회 시작이군요.
이번에도 역시 산수에 약하다보니 5만원 가량 적자.
사실 흑자 내는 거 보다 적자가 좋아서 내는 거지만
5만원은 좀 많이 미스인 듯.
제가 배송 실 수 한 것도 있었고.
아무튼 역대 최고의 후원금이 모였던 대회였지만
역시 후원금 많이 모이고 일이 커지면 피곤하다는 걸 뼈져리게 느꼈기에
16회는 출품작 심사에만 신경을 쏟았으면 하네요.
고생 하셨습니다.
고생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