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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안녕하세요? 미리 새해 인사 하는 남쪽바람입니다.
새해 복 적당히 받으셔요. 올 한해 고생하셨구요, 내년도 고생합시다.
새해 복 너무 많이 받으면 탈난데요. 조심조심!
그러고보니, 떡국 한그릇당 한살 먹는다고 했었드랬죠...?
내년 떡국이 기다려집니다.
매번 드는 생각이지만
이걸 또 구정에 할 건데...
70년 살면 50번은 더 볼 것이지요. 하하하.
그런 속설이 있군요. 새해복 적당히 받으시고 올해도 왕성한 개발 활동 기원합니다.
매번 드는 생각이지만
이걸 또 구정에 할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