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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똥똥배대회 마감일이기도 하죠.
이번 대회는 후원도 안 받고 홍보를 안 해서인지
출품작이 현재까지 7개.
오늘 러쉬가 이루어진다고 해도 10개 안팎일 거 같네요.
이정도면 따로 파트를 나눌 필요가 없을 듯.
앞으로 이렇게 조용조용히 하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괜히 언론타고 규모 커지면 피곤하니까요.
작품수가 적다니 좋기도하고 섭섭하기도 하네요. 뭐 좋은 게임들 많이 할수있었으니 본전은 뽑았다고 생각합니다만 역시 게임들을 더접하고 싶다는 욕심은 버릴수가 없군요
제가 경제적이나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대회를 키워도 상관없는데요즘은 둘 다 여유가 없는 상황이다 보니.
작품수가 적다니 좋기도하고 섭섭하기도 하네요. 뭐 좋은 게임들 많이 할수있었으니 본전은 뽑았다고 생각합니다만 역시 게임들을 더접하고 싶다는 욕심은 버릴수가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