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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곳도 있네요.
하지만 알파팔이(얼리엑세스)나 크라우드 펀딩이나 슬슬 게이머들 사이에서 의구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제 거품이 꺼지는 단계라고 봐도 될 듯...
게임도 만화처럼 연재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 말이지요.
하지만 버전 올라가는 걸 연재하는 건 의미 없어 보이고
만화는 한달에 10페이지~ 그릴 수 있지만 게임은 뭔가 하나 만드는 주기가 만화보다 길어서...
잔머리 좀 굴려봤습니다만, 잔머리 굴리기 전에 재미있는 게임을 먼저 만들어야 할텐데요.
게임 연재는 10년전에 제가 '아히쿠 내사랑'으로 힘들다는 걸 깨달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