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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jayman

똥똥배님 실제로 뵌 적은 없지만

 

게임에 써주신 리뷰 보고 기뻤던 기억이 있습니다

 

나이 먹고 보니

 

다른 사람의 창작물에 대해 정성들여 글 쓰는것 쉽지 않죠

 

진로를 게임쪽으로 가진 않았지만 창작 계열 일을 하고 있습니다

 

꼭 그 리뷰 하나 때문은 아니더라도 그런 격려들이 모여 오늘의 제가 있는 거겠지요

 

감사했습니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98
등록일 :
2024.08.26
20:47:28 (*.224.1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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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2024.08.27
09:53:07
(*.168.186.88)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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