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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3944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6249   2016-02-22 2021-07-06 09:43
15216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팽이 8   2025-02-17 2025-02-17 19:57
소식을 이제야 들었습니다   어릴때 많은 추억을 만들어주신분인데 안타까운 일이네요      
15215 ???: 하고 싶은 일을 하세요 [1] 노루발 31   2025-02-03 2025-02-12 18:52
그런데 이젠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뭔질 나도 모르겠어요  
15214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1] 규라센 13   2025-01-29 2025-01-31 08:47
다들 복 많이 받으세요!  
15213 30대가 되는 것을 두려워하는 이유 [2] file 노루발 86   2025-01-06 2025-01-10 20:51
 
15212 상남자특) 새해 다짐같은거 안 세움 [2] 노루발 42   2025-01-05 2025-01-10 20:52
새해 다짐은 다 지기 마련이니까 새해 다 이김으로 세움  
15211 건설적인 피드백 [2] 노루발 25   2025-01-03 2025-01-04 11:53
"제일 긍정적으로 가는 피드백은 출발전에 우리 오늘은 뭐뭐할거야 확실하게 정해놓고 지든 이기든 그 약속이 제대로 실행이 됐는지를 봐야하는데 아무것도 약속안하고 결과론으로가면 님 거기서 뭐함? 탱커뭐함 딜러뭐함 서폿뭐함 이거밖에 안댐" 어디서 봤는...  
15210 하루 늦은 새해 인사 노루발 18   2025-01-02 2025-01-02 09:51
새해 복 많이 받아야겠소!!  
15209 다들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규라센 12   2025-01-02 2025-01-02 09:50
2025년이 되었습니다. 작년 한 해를 돌아보면 매번 아쉽기만 하네요. 안타까운 일들도 많았고...   다들 새 해에는 다 잘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5208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2] 규라센 156   2024-12-08 2024-12-10 10:26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ㅎ  
15207 코로나에 또 걸렸습니다 [2] file 노루발 195   2024-10-21 2024-11-01 20:35
 
15206 추석이네요. [1] 규라센 190   2024-09-17 2024-09-18 19:58
다들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15205 뒤늦게 비보를 접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블랙제로 295   2024-09-15 2024-09-15 17:08
아마 2002년으로 기억합니다. 지금으로부터 벌써 22년 전이네요.   그저 게임을 좋아하던 한 꼬맹이에게 똥똥배님, 아니 그때는 혼돈님이라고 주로 불렀지요, 처럼 혼자서 그렇게 재미있는 게임을 스토리부터 그림 시스템까지 다 만들어갈 수 있는 분이 있다는...  
1520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Plus 189   2024-09-11 2024-09-11 07:55
   오래간만에 검색을 하다가 뒤늦게 소식을 알게 되었습니다.  혼돈과 어둠의 땅 .. 오래 떠나있었지만 항상 마음 속 어느 부분에 남아있던 한 부분이었습니다.  당연히 긴 시간 동안 지켜오신 분들께 많이 부족한 마음이지만,  똥똥배(혼돈)님과 함께했던 기...  
1520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외계생물체 219   2024-09-04 2024-09-04 15:10
어쩌다 생각이 나서 오랜만에 들러봤는데   너무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해서 마음이 많이 안좋습니다.   진심으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5202 개강이라니. [2] 프랑도르 194   2024-09-02 2024-09-12 21:33
1학기 종강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2학기 시작이라니 시간 참 빠르네요. 방학 동안 영세한 대회도 나가보고, 안 만들어 본 장르의 게임도 만들어보고 정말로 이것저것 해보면서 실력을 키웠었습니다.   그러나 얼마 전 똥똥배님이 떠나셨다는 소식을 듣고 정말 ...  
15201 여름이 끝나가네요 [1] 노루발 147   2024-09-01 2024-09-12 21:32
매미 소리가 귀뚜라미 소리로 바뀌어 가는 걸 보니 모진 여름도 그 힘을 다하나 봅니다. 한편 사무실 여기저기서 기침 소리가 나는 걸 보니 코로나가 돌고 있나 보네요. 사이트를 찾아주시는 여러분 모두 환절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1520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개판134 212   2024-08-30 2024-08-30 07:51
창조도시 시절부터 팬이었어요. 오랜만에 들렀다가 소식을 듣게 되었네요. 만화도 게임도 정말 재밌게 했습니다. 개성넘치는 예술가였는데.. 좋은곳에서 편히 쉬길 바랍니다    
1519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규라센 207   2024-08-27 2024-08-27 14:16
부고 소식을 늦게 접하게 됐네요. 참 추억이 많은 혼둠인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519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jayman 198   2024-08-26 2024-08-27 09:53
똥똥배님 실제로 뵌 적은 없지만   게임에 써주신 리뷰 보고 기뻤던 기억이 있습니다   나이 먹고 보니   다른 사람의 창작물에 대해 정성들여 글 쓰는것 쉽지 않죠   진로를 게임쪽으로 가진 않았지만 창작 계열 일을 하고 있습니다   꼭 그 리뷰 하나 때문은...  
1519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aunhun 251   2024-08-25 2024-08-26 09:11
오래 전 박동흥님의 많은 게임과 작품들을 접해왔고   혼둠에 글을 조금 쓴 뒤 15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는 동안   암투병을 겪으셨다는 소식에 놀랐지만 항암치료를 무사히 마치셨다는 사실에 다행이라고 생각한 지가 몇년 전이었습니다...   불행하게도 갑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