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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안녕하세요? 미리 새해 인사 하는 남쪽바람입니다.


새해 복 적당히 받으셔요. 올 한해 고생하셨구요, 내년도 고생합시다.


새해 복 너무 많이 받으면 탈난데요. 조심조심!



그러고보니, 떡국 한그릇당 한살 먹는다고 했었드랬죠...?


내년 떡국이 기다려집니다.

조회 수 :
260
등록일 :
2014.12.29
18:57:05 (*.147.1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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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98316

똥똥배

2014.12.30
07:14:06
(*.75.88.242)

매번 드는 생각이지만


이걸 또 구정에 할 건데...

노루발

2014.12.30
07:16:25
(*.209.38.113)

70년 살면 50번은 더 볼 것이지요. 하하하.

엘판소

2015.01.07
12:19:22
(*.69.227.81)

그런 속설이 있군요. 새해복 적당히 받으시고 올해도 왕성한 개발 활동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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