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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솔직히 이 정도의 출품작 수는 비약전인 발전인데, 댓글이라던가


게시글은 비슷비슷한 것 같군요.


쓸데없는 질문 하나하자면 NDS에는 대작이라고 할만한 무언가는 없는 건가요.


PS의 메탈기어솔리드,바이오하자드 같이 말입니다.


닌텐도가 있지도 않으면서 게임만 관찰하는 중입니다.







ps,지금 제가 컴퓨터를 하는 게 이상하다고 생각하시다면
      잘 추리해보시면 답이 나올 겁니다. (전 불량하지 않으니) 답은 하나군요.





태그 :
조회 수 :
867
등록일 :
2009.09.18
23:09:34 (*.1.107.145)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291804

똥똥배

2009.09.19
00:06:07
(*.239.144.157)
젤다의 전설이나 그 외에 여러가지 있지 않나요?
포켓몬스터나 드래곤퀘스트는 판매량은 많지만, 왠지 추천하고 싶지 않고.

지금 저에게 대작은 러브 플러스, 하악하악.

Dr.휴라기

2009.09.19
04:16:17
(*.232.168.56)
읔.. 러브 플러스..

실시간 데이트 시스템이라니..

무서워서 손을 못대고 있어요..

정동명

2009.09.19
20:04:19
(*.1.107.145)
젤다의 전설은 너무 당연해서 넘겨버리고 말았군요.
근데 지금 러브 플러스 하는 중입니까~~~?

Dr.휴라기

2009.09.19
04:29:16
(*.232.168.56)
그래도 참가작이 많은걸 보고 감동했어요. 흨..

....
으음.. NDS는 엄청난 스케일의 대작! 이런건 별로 없는것 같아요.
라이트유저가 많은것치곤 오히려 매니악한 요소가 많다랄까요..?

최근에 했던것들 중에서 대작을 꼽으라면..
환상수호전 티어크라이어스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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