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의 작품을 보고 느낀 점을 적거나 자신의 게임을 소개하는 공간
글 수 190
기획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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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 | |
사운드 : | |
완성도 : | |
재미 : |
전 게임을 다 해보지 않았으므로 포함 안 된 게임들도 있습니다.
Skun님과 마찬가지로 전 심사위원이 아닙니다. 아무 반영이 없습니다. 라지만 이미 결과는 나왔으니 상관없고
좀많이 성의가 없을수도 있습니다.
1.여전사 실리아
저 Skun님의 "모험혹은가출" 게임 팬이었는뎅 ㅋ 전 Skun님을 알지만 Skun님은 절 모르지...
이 게임의 주인공인 실리아도 제 기억으론 사실 그 게임의 3번째 동료였을 겁니다.
대략 게임은 무조건 줘패는 게임이 아니라 주어진 임무를 맡아서 수행해야 하는데
창조도시의 게임 Dark's story 2:자객, 코드네임 008이랑 비슷한듯...
마음에 드는 점이라면 자객보다 임무가 다양하다는것.(실리아는 아직 스테이지가 별로 많이 안 만들어졌으니, 비율로 따지면)
그리고 코드네임 008과 비교해도 부족하지 않은 수준의 잠입 입무도 있습니다.
근데 한번 들키면 돌이킬 수 없는 것도 코드네임 008이랑 비슷한듯... 어렵네여
이건 챕터 1이니까 앞으로 게속 만드실텐데
더더욱 임무가 다양하고 특이한 임무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디어를 쥐어짜내세요.
그리고 주인공 정지 스위치가 해제 안 되서 다운되는 버그가 1번 일어났는데, 흔한 버그는 아닌 듯...
2.필란티르 스토리
엄청난 완성도. 혼둠에서는 제일 인기가 높았지만, 창도에서는 우수작 후보에도 등록이 안 되는 굴욕을 겪었습니다.
쉐로를 원망하세요.
정말 많은 요소들을 갖추고 있기도 하지만, 출품작들 중 케릭터를 키우는 방향이 다양한 거의 유일한 게임임.
트레즈터가 있긴 하지만 5회 대회엔 출품이 안 됐거니와, 어느쪽을 투자하든 그게 그거라서...
그래픽을 빼고 보면 판로4보다도 좋은 인터페이스를 가짐. 단점이라면 삽질.
기획상 수상 작품
3.스타윗치
그래픽은 최강. 근데 그냥 슈팅게임같음...
4.판타지 로케이션 4 - 도리크 시나리오
창조도시에서는 최고의 명작으로 꼽히지만, 여기서는 풋 그라운드보다 그래픽 점수가 낮은 등의 굴욕을 겪었습니다.
필란티르 스토리도 그랬는데 뭐...
창도에서 리뷰한걸 여기서 또 평 쓰긴 귀찮으므로 패스...
장점을 꼽자면 인터페이스가 좋다는 것,
5.언리미티드 어보이던스 워크
날아오는 검을 봐야 검을 피하지...
3D 그래픽이라서 스타윗치 아니면 이게 그래픽상에 들어갈 줄 알았는데, 꽃을 든 요플레가 차지했네요.
이건 기술상.
...기술상?
6.용사 레이스
제가 만든 겜을 제가 평하면 이상하죠?
한마디 하자면, 필란티르 스토리에서 가진 단점(그래픽 제외)은 이 게임에도 고스란히 다 들어가 있다는 것.
거기에 플러스 알파가 들어감.
7.풋 그라운드
이거 창도 소개에 올려보세요
제가 띄워드림
퍼즐 중에선 제일 재밌었음
근데 너무 어려워여 ㅠㅠ
그리고 X에 닿으면 시작점으로 돌아가는 등의 방법이 더 좋을 것 같은데 굳이 게임 오버를 쓰셨는지...
머리가 나쁘면 절대 못 하는 게임이라 생각
8.일단뛰어
다운이 안 되네요?
9.인트로렐레이블 사일런스
쉐로게임. 아오오니 표절겜입니다.
이 게임의 엔딩을 이해 못하는 분이 많은 것 같은데,
자기 여자친구를 죽이고 자신을 감금시킨 살인범을 죽이고 그 여자친구를 감금시키는 내용입니다.
저도 이해 못했었는데 들은거임.
10.좀비 프린세스
총을 두두두두 쏘아대는 액션게임이지만, 분위기도 그렇고 너무 주인공 이동속도가 느려서 호러게임이라고 해도 될 듯..
집단 학살하는 건 좋은데 총좀 먹을 수 있게 해 줘요 ㅠㅠ
11.제한된 선택의 이야기
우왕ㅋ굳ㅋ
Skun님과 마찬가지로 전 심사위원이 아닙니다. 아무 반영이 없습니다. 라지만 이미 결과는 나왔으니 상관없고
좀
1.여전사 실리아
저 Skun님의 "모험혹은가출" 게임 팬이었는뎅 ㅋ 전 Skun님을 알지만 Skun님은 절 모르지...
이 게임의 주인공인 실리아도 제 기억으론 사실 그 게임의 3번째 동료였을 겁니다.
대략 게임은 무조건 줘패는 게임이 아니라 주어진 임무를 맡아서 수행해야 하는데
창조도시의 게임 Dark's story 2:자객, 코드네임 008이랑 비슷한듯...
마음에 드는 점이라면 자객보다 임무가 다양하다는것.(실리아는 아직 스테이지가 별로 많이 안 만들어졌으니, 비율로 따지면)
그리고 코드네임 008과 비교해도 부족하지 않은 수준의 잠입 입무도 있습니다.
근데 한번 들키면 돌이킬 수 없는 것도 코드네임 008이랑 비슷한듯... 어렵네여
이건 챕터 1이니까 앞으로 게속 만드실텐데
더더욱 임무가 다양하고 특이한 임무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디어를 쥐어짜내세요.
그리고 주인공 정지 스위치가 해제 안 되서 다운되는 버그가 1번 일어났는데, 흔한 버그는 아닌 듯...
2.필란티르 스토리
엄청난 완성도. 혼둠에서는 제일 인기가 높았지만, 창도에서는 우수작 후보에도 등록이 안 되는 굴욕을 겪었습니다.
쉐로를 원망하세요.
정말 많은 요소들을 갖추고 있기도 하지만, 출품작들 중 케릭터를 키우는 방향이 다양한 거의 유일한 게임임.
트레즈터가 있긴 하지만 5회 대회엔 출품이 안 됐거니와, 어느쪽을 투자하든 그게 그거라서...
그래픽을 빼고 보면 판로4보다도 좋은 인터페이스를 가짐. 단점이라면 삽질.
기획상 수상 작품
3.스타윗치
그래픽은 최강. 근데 그냥 슈팅게임같음...
4.판타지 로케이션 4 - 도리크 시나리오
창조도시에서는 최고의 명작으로 꼽히지만, 여기서는 풋 그라운드보다 그래픽 점수가 낮은 등의 굴욕을 겪었습니다.
필란티르 스토리도 그랬는데 뭐...
창도에서 리뷰한걸 여기서 또 평 쓰긴 귀찮으므로 패스...
장점을 꼽자면 인터페이스가 좋다는 것,
5.언리미티드 어보이던스 워크
날아오는 검을 봐야 검을 피하지...
3D 그래픽이라서 스타윗치 아니면 이게 그래픽상에 들어갈 줄 알았는데, 꽃을 든 요플레가 차지했네요.
이건 기술상.
...기술상?
6.용사 레이스
제가 만든 겜을 제가 평하면 이상하죠?
한마디 하자면, 필란티르 스토리에서 가진 단점(그래픽 제외)은 이 게임에도 고스란히 다 들어가 있다는 것.
거기에 플러스 알파가 들어감.
7.풋 그라운드
이거 창도 소개에 올려보세요
제가 띄워드림
퍼즐 중에선 제일 재밌었음
근데 너무 어려워여 ㅠㅠ
그리고 X에 닿으면 시작점으로 돌아가는 등의 방법이 더 좋을 것 같은데 굳이 게임 오버를 쓰셨는지...
머리가 나쁘면 절대 못 하는 게임이라 생각
8.일단뛰어
다운이 안 되네요?
9.인트로렐레이블 사일런스
쉐로게임. 아오오니 표절겜입니다.
이 게임의 엔딩을 이해 못하는 분이 많은 것 같은데,
자기 여자친구를 죽이고 자신을 감금시킨 살인범을 죽이고 그 여자친구를 감금시키는 내용입니다.
저도 이해 못했었는데 들은거임.
10.좀비 프린세스
총을 두두두두 쏘아대는 액션게임이지만, 분위기도 그렇고 너무 주인공 이동속도가 느려서 호러게임이라고 해도 될 듯..
집단 학살하는 건 좋은데 총좀 먹을 수 있게 해 줘요 ㅠㅠ
11.제한된 선택의 이야기
우왕ㅋ굳ㅋ
창도에서 찾아봤는데 찾지를 못 해서...
링크 좀 걸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