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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먼저
소셜게임, 현장의 개발법, 기술세일즈의 방향에서 굉장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강연분위기는
정말 광고같은 엉뚱한 강연도 많았지만
나머지 강연들은 정말 솔직하고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라
한국 게임산업이 무조건 나쁘지만은 않다라고 생각하고 왔습니다.

주요이슈는
앱스, 캐주얼게임의 소셜네트워크 기반 급 성장
하이엔드 3D API와 미들웨어의 B2B적 방향
QA, 음악, 스크립트, 단련되가는 각종 국내분야의 성과
일본게임디자이너들의 개발과정 소개
유럽의 거대자본과 숙련기획자의 온라인 게임 추격

이였던것 같네요.
크고 중요한 굵직한 강연은
게임뉴스 사이트들에서도 강연내용을 다루고 있네요. 즐겁게 잘다녀왔습니다.
조회 수 :
885
등록일 :
2010.09.16
20:59:12 (*.244.158.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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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308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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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58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18   2016-02-22 2021-07-06 09:43
857 똥똥배님 대슬 880   2008-05-13 2008-05-13 05:09
새학살 좀 보내주시거나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굽신굽신... 데스크탑을 가족들이 말없이 바꾸고 원래 있던걸 폐기해서 대응도 못하고 유실되었던 건데 갖고 계셨군요. 후덜덜  
856 조용한 것도 나름 괜찮네요 [3] 흑곰 880   2008-04-22 2008-04-23 00:07
지금 혼둠 분위기는 1세기와 가장 닮았어요. 한적하고 소수가 꾸준히 창작해나가는 것이.. 아주 보기 좋네요. 근황을 말하자면 여전히 시험 기간이라 시험 공부 중입니다. 어렵지만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요즘 뭐하고 지내시나요  
855 소스매입소를 봤읍니다. [4] 휴라기동생 880   2010-01-15 2010-01-15 06:12
음... 최근 만들어진겁니까? 글이 하나도 없군욜<오타아님 역시 돈이들어서 그런가?요?  
854 닌텐도 코리아에 다녀왔습니다. 똥똥배 880   2009-11-20 2009-11-20 07:41
역시 역삼은 빌딩이 번쩍번쩍하더군요. 하지만 2007년 취직 자리 구하러 다닐 때에 비하면 환상은 조금 깨어져 있더군요. 2007년에 봤을 땐 뉴욕같은 느낌이었는데, 다시 보니 역시 한국이었습니다.  
853 제8회 똥똥배 대회 심사 양식(수정) file 똥똥배 880   2011-03-02 2011-03-02 19:51
 
852 왕꿈틀이 샀는데 [7] file 똥똥배 880   2011-07-11 2019-03-19 23:10
 
851 이.. ... 학..... [5] 검룡 881   2004-05-14 2008-03-19 09:33
질문: 학교에서 수학선생한테 대들다가 그 쉑이가 두께 29.5cm 출석부로 1783558231만대를 때리는거야.. 왜 맞았지? 그놈이 잘못한거 아냐? . . . . -답변글- 거참... 자네와 그 수학선생이란 작자는 손오공과 마인부우정도는 되는 것이냐??? 1783558231만대라...  
850 어후 그냥 날씨가 춥다 못해 죽을거 같애요 [2] 짜스터 881   2010-11-01 2010-11-02 00:11
감기 조심하세요. ㅠ_ㅠ;; 전 감기 때문에 고생하고 있습니다.  
849 관련은 없는데요.. 똥똥배님 [2] file DW 881   2011-03-04 2019-03-19 23:11
 
848 지금 필요한 것은? 포팅! 똥똥배 881   2011-10-19 2019-03-19 23:10
혼둠의 문제점을 꼽자면, 사람 잘 안 오는 것은 현상일 뿐이고. 근본적으로 보자면 게임들의 노후화가 심각하다는 겁니다. 과거에는 마왕놀이부터 해서 제 게임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많이 몰렸는데, 그것이 윈도우 95~98시절. 윈도우는 7까지 발전했고, 그 시...  
847 12회 대회는 참가를 못하게됬네요 [1] file 엘판소 881   2013-05-01 2013-05-01 09:35
 
846 오늘의 요리 실험 - 비엔나 소시지 밥 [3] 혼돈 882   2004-05-15 2008-03-19 09:34
쌀 위에 비엔나 소시지를 얻고 밥을 했다. 다 된 후에 뚜껑을 열어보니 소시지들이 북두신권 맞은 듯 처참하게 터져 있었다. 치즈밥이나 고구마밥은 상당히 괜찮았느넫...  
845 우리는 호스팅의 쓴맛을 보았습니다. [7] file 행방불명 882   2004-05-15 2008-03-19 09:34
 
844 새로가입했습니다. [1] 똥똥배주니어 882   2009-07-20 2019-03-19 23:15
는(은)훼이크고 엘리트퐁의 서브넥입니다. 기분전환할때 사용하려구요. 문제되면삭제하겠습니다.  
843 아이콘을 새로달았다! [7] 똥똥배주니어 882   2009-07-23 2009-07-24 00:29
이번에는 왼쪽에 주가 적혀있으니 삭제당하지않겠지!  
842 똥똥배님 질문이요. [3] file 그랑데 882   2010-09-14 2010-09-14 20:27
 
841 내가 시작한 릴레이 카툰이 어느새 12화까지 가다니 ㅋㄹㅅㅇ 882   2011-05-16 2011-05-16 06:40
이건 기적이야 ㅋ 그나마 내가 창작을 이끌고 잇엉 참고로 이글은 댓글을 달수 없다고  
840 5월의 개학식 타이틀 고민 [1] file 똥똥배 882   2013-05-31 2013-06-02 03:04
 
839 문D라이브가 윈도우7에서 뻗는 원인은 알았는데... 똥똥배 883   2010-02-10 2010-02-10 07:32
원인은 mlc로 합쳐진 파일을 푸는 데서 일어남. 아무래도 어떤 기능이 윈도우7에서는 지원을 안 하거나 문제를 일으키는 듯? 결론은 jpg나 png와 같이 파일 그대로 보여주면 에러가 안 남. 이거 디코딩 툴을 새로 만들어야 하나...  
838 수능 끝나고 돌아왔습니다 [3] 지나가던명인A 883   2010-11-29 2019-03-19 23:11
돌아왔으나 예전보다 훨씬 썰렁해져서 이제는 혼돈님 개인홈피로 전락한거 같아 가슴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