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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아직 전역은 안했지만, 그래도 내일모레면 전역이기에...

 

과거를 곱씹어보는 의미로 열심히 썼던 (병장때까지 썼음, 일병때는 바빴는지 잘 안썼지만...)

 

수양록을 읽어보았습니다. 특히나 신교대때는 다들 그랬겠지만 수양록을 매일 썼는데

 

그걸 읽어보니 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군요!

 

그리고 맨뒤에 그려놨던 만화!... 이건 창작물 게시판에 스캔해서 올려놨지만...

 

군생활간에 얼마나 심심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 ㅋㅋ

조회 수 :
890
등록일 :
2011.03.11
21:50:29 (*.159.30.76)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326131

똥똥배

2011.03.12
04:32:43
(*.22.20.158)

제 수양록에는 저주의 글들이 가득

장펭돌

2011.03.12
08:40:17
(*.159.30.76)

간부? 고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56   2023-09-05 2023-09-0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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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3 11월 글이 아직도 첫 페이지에 있다니 ... + 근황 [2] 대슬 885   2009-12-11 2009-12-12 03:10
참담하네요. 적어도 글이 하나도 안 올라오는 날은 없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염. 뭐 똥똥배 대회 6회도 시작했고, 이제 1 ~ 2월 되면 좀 활성화되겠지요. 와우가 3.3 패치가 나왔는데, 시험기간이라서 제대로 못해보고 있는 게 천추의 한입니다. .......  
832 KGC 2010에 다녀왔습니다. 매운맛기린 885   2010-09-16 2010-09-16 23:52
먼저 소셜게임, 현장의 개발법, 기술세일즈의 방향에서 굉장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강연분위기는 정말 광고같은 엉뚱한 강연도 많았지만 나머지 강연들은 정말 솔직하고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라 한국 게임산업이 무조건 나쁘지만은 않다라...  
831 제 게임의 심사에 대해 황급히 덧붙입니다. [2] 땡중 886   2011-03-04 2011-03-17 07:00
영강창의 심사는 혼둠의 자료실에 맨 처음 올린 버전인 45차 패치로 해주십시오. 45차 패치의 링크입니다. [링크 삭제] 제스님께 "대회의 참가작을 올린 후 버전을 수정하는 것은 부정행위이다"라는 말씀을 듣고 급히 글을 씁니다. (※ 45차 패치 버전에는 패치...  
830 간만에 느껴보는 과거의 향수 [1] 장펭돌 886   2011-03-31 2011-04-03 10:40
입대 전에도 잘 안들여다 보던 그간의 앨범을 한번 열어보았습니다. 제가 어렸을 적에는 엄마가 사진을 열심히 찍고 앨범에 모아놔서 어렸을적 모습들은 사진에 많이 담겨져 있습니다. 오랜만에 그 사진들을 보고 있노라면... 잘 기억이 안남;;  
829 혼돔 재미없다 [6] 벌집 887   2008-04-26 2008-04-28 04:52
재미없다 잼잇는곳을 찾으러가자ewwqeqweqwe wewqe QWeqwewqeQWewqewqeqwe  
828 그럼 시작해 봅시다. 리뉴얼. [5] file 똥똥배 887   2011-05-13 2019-03-19 23:10
 
827 메가쇼킹작가의 탐구생활을 보다가... [5] file 똥똥배 888   2008-10-04 2019-03-19 23:16
 
826 어제 말하던 Miracle Baby 어쩌구 했던 롬 [1] 혼돈 889   2008-05-05 2015-12-09 09:05
Bio Miracle Bokutte Upa (J).nes 였음. Bio가 붙어 있었구나.  
825 문라이브 일주일 후부터 시작할게요 [4] 흑곰 889   2008-04-17 2008-04-17 18:21
시험기간입니다. 시험 끝나면 시작해볼게요.  
824 모리아 제작자님 빼고 상품 발송했습니다. [2] 똥똥배 889   2011-03-19 2011-03-29 05:43
상품권 받으시면 받았다고 이야기만 해주세요. 다른 게 아니라 수취확인해야 되니까요. 모리아 제작자님은 결과 발표가 났는데도 응답이 없으시네요...  
823 지난 제 글들을 읽어보면 [2] 장펭돌 889   2011-05-10 2011-05-10 23:11
시공간이 오그라드는 느낌이라서 못읽겠음 그것보다 제 공부 계획에 차질이 생겨서 지금 졸랭 빡칠것 같음 ㅠㅠ 아오빡쳐 35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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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수양록을 읽어보니... [2] 장펭돌 890   2011-03-11 2011-03-12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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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7 자전거로 아침나들이 [2] 똥똥배 890   2011-04-15 2011-04-15 20:45
20킬로 정도 돌고 왔습니다 63빌딩보고 여의도 공원도 가고 근데 서울은 평지가 많아서 좀만가도 키로 수가 오르네요 부산에선 굴곡이 많아서  
816 내일도 힘들겠군 [2] 백곰 891   2006-08-27 2008-03-21 07:06
못끝낸 국사 방학숙제를 하기위해 유적지로 ㄱㄱ 대충 경복궁이나 가볼까 인천상륙작전기념관도 괜찮을것같은데 요새 피파도 넘흐 재밌어서 패드나 하나 사려고 생각중입니다. 근데 동네 문방구에서는 팔지를 않아 흑흑 옥션에서 하나 주문해야겠다... 그럼 모...  
815 다시 컴백! [4] 똥똥배 891   2009-06-15 2009-06-28 06:44
도저히 허브 호스팅은 DB 속도가 구려서 못 쓰겠다고 판단. 다시 팀장 닷컴으로 돌아왔습니다. 뭐 일주일간 등록된 글은 별로 없으니... 잠깐 타임 점프했다고 생각하세요. 킹 크림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