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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중소기업청에서 지원해서 교육하는거라 무료다


근데 1인 1작품씩을 만들라고 했다


그나마 내가 자신있는게 게임이다


그래서 수업을 포기하고 게임엔진만 연구하고 있다.


잘되고 있다.


나중에 완성되면 동영상을 올려보겠다.



ㅠㅠ


아 놀고프다.

조회 수 :
853
등록일 :
2011.08.03
18:35:34 (*.249.115.15)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348513

똥똥배

2011.08.04
00:04:05
(*.121.150.114)

노세요(악마의 유혹).

ㄷㄹㄷㄹ

2011.08.04
00:18:13
(*.159.30.76)

꺼져

ㅋㄹㅅㅇ

2011.08.04
00:28:24
(*.249.115.15)

카사노바 색킈

efef

2011.08.04
02:43:25
(*.159.30.76)

젖절한 동문서답

FPG

2011.08.04
07:18:07
(*.50.181.12)

이게 그 설마 앱창작터인가요.

ㅋㄹㅅㅇ

2011.08.05
06:56:19
(*.152.209.72)

ㅇㅇ

여긔는 목원앱창작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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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 불광2동 25-3번지 10통 4반 전번 02-383-9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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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님이 제시한 새로운 대회룰 문제점에 대해 써보겠습니다. 이번 똥똥배대회에 출품작이 16개, 심사위원이 5명 나온걸로 알고 있는데요. 다음 대회가 대박이 난다고 칩시다. 저는 출품작이 30개이고, 심사위원을 많이 받아 10명이 된다 는 전제로 써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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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jqkqh.wo.to/ 폴랑님이 소개한 알리미에 있을 테니 심심하면 오세요. 라기보다 제가 심심하니까 좀 와주세요. 간만에 얘기나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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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음요? 죽었나 살았나 개구리반찬  
967 이제 경력자라서 그런지 [5] 똥똥배 849   2011-04-22 2011-04-24 05:47
회사에 입사해서 뭐 긴장하고 그런 건 없네요. 첫날은 좀 뻘쭘했지만, 오늘부터는 자유롭게 다녔네요. 놀때나 회사 다닐때나 별 감흥도 없고. 월급이 들어와야 뭔가 감흥이 생기겠죠.  
966 우리들의 대혁명이란 겜 재밌네요 [10] 익명 849   2013-07-05 2013-11-23 04:38
전 일본산 알만툴게임은 개성이 부족해서 거의 안하는 편인데 이건 참신해서 적당히 재밌게 했네요. 음.. 동료를 999명까지 늘릴 수 있는 게임인데, 자세한 것은 검색을..  
965 임프형님의 각종 퍼포먼스 시리즈. [3] 진아 850   2004-05-12 2008-03-19 09:33
짱이지  
964 내일 복귀 [4] 장펭돌 850   2010-01-14 2010-01-16 08:10
ㅠㅠㅠㅠㅠ 으아앙  
963 윈도우7으로 게임 호환성 검사 결과 [2] 똥똥배 850   2010-02-08 2010-02-13 20:01
문라이브 게임 : 뻗는다. 노리터 게임(윈도우98시절 쓰던 라이브러리) :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는다. 심각하군요... 재미있는 것은 용마사왕의 경우 XP나 2000에서 점프가 제대로 안 되던 것이 제대로 됨. 그래봤자 역시 조작은 더럽지만.  
962 내가 창작활동을 하고싶어봤자. [3] 검룡 851   2004-05-18 2008-03-19 09:34
봤자. 인터넷이............................. 아니되는 걸.[게다가 잡다하게 할 줄은 알지만 깊이 파고들 줄을 몰라 엉성함의 극치] 패닉의 달팽이 노래를 듣고 툰베의 현을. 도서관에 스캔이나하러 갈까.......[한숨] 최근 들어 열심히 낙서에 전념. 그러므...  
961 다음주 월요일부터 유격 [3] 장펭돌 851   2010-06-24 2010-07-04 21:49
아 좆 to the 망!! 유격이라니!!!  
960 흐음.. 오늘은 학교에서 마라톤을 했습니다. [3] 사과 851   2008-05-02 2008-05-03 05:23
시험이 끝나자마자 마라톤을.. ;ㅅ; 흐.. 1학년 중에 34등을 했네요. 게다가 저희반이 2등이되었군요.. 저희반에서 저를 포함한 8명이 순위권(50위 안)에 들어서 3등할지 2등할지 뭐랄까 두근두근? 결국 2등을 해버렸는데 왜 2등상품인 농구공을 나한테 맡기...  
959 글보기에 여백을 좀 넣어봤는데 [1] 똥똥배 851   2008-04-22 2008-04-22 20:59
별로인듯... 게시판 전체가 좀 밀려야 겠는데 그것도 쉽지 않고... 스킨별로 다른 거라서 좋은 스킨 나오기 전까진 어쩔 수 없다... 인가... 제가 하나하나 다 고치려니 너무 일이 많더군요...  
958 슬슬 똥똥배대회 심사위원을 뽑아야 겠습니다. [3] 똥똥배 851   2010-02-18 2010-02-19 21:42
이번에는 출품작도 적으니 부담없이 참가하시면 될 듯. 네, 일단 대슬라임님. 감사합니다. 그럼 나머지 4명은 혼둠 내에서 지원 받도록 하죠.  
957 요즘 부쩍 자주 오는듯 ㅋ 장펭돌 851   2010-05-12 2010-05-12 05:00
음냐 이제 시간이 남아서 그런건가... 훗 암튼 오늘도 한번 들렀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