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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GBA...

검룡




[アル]
まずい!
早くしないと!

[エド]
なんたっ!?
なんにがあった!?

「알이 고양이를 줍는다」

[エド]
................



강철의 연금술사는 고양이 줍는 재미로 한다니까요..[농담]

피식 웃어버린 대목.[일어 못하는데 정 궁금하면 해석기라도 돌리든가]

라면

2008.03.19
09:34:06
(*.150.24.196)
난GBA보단 GP가 더조아요

검룡

2008.03.19
09:34:06
(*.154.67.8)
포립하세요.

포와로

2008.03.19
09:34:06
(*.166.100.251)
헑.. 벌서 거기 까지 가셨셈 저는 2달인가 1달전에 귀찮아서 그만뒀셈 흑흑

포와로

2008.03.19
09:34:06
(*.166.100.251)
근데.. 할때부터 기차에서 만난 여자아이가 파티에 끼여들었는데 그 여자가 누군지 모르겠심

검룡

2008.03.19
09:34:06
(*.114.55.50)
본인도 마찬가지. 스펠링으로도 압박하는 아가씨. 그리고 난 더 갔어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5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17   2016-02-22 2021-07-06 09:43
896 심심하다 [4] 126   2004-07-28 2008-03-19 09:35
사칭이랑 놀고 싶다.  
895 게시판에.. [4] wkwkdhk 127   2004-07-28 2008-03-19 09:35
단합이되는모습이 1g도 보이지않는다.. 진짜다. 무언가 화제를 이끌어가는사람도 1명도없고 댓글도 웃대를 보는듯하다. 제발관리좀해라.  
894 지금 이 많은 사칭들... [4] JOHNDOE 103   2004-07-28 2008-03-19 09:35
그러나 본명은 하나다 꿀꿀이  
893 이 짓이 재밌어진다 2 [8] file 大슬라임 121   2004-07-27 2008-03-19 09:35
 
892 컴퓨터 맛가서 [2] JOHNDOE 140   2004-07-27 2008-03-19 09:35
컴퓨터 고쳤는데 왜 알리미가 안되는거야?  
891 나의 신앙은 [5] file 원죄 139   2004-07-27 2008-03-19 09:35
 
890 이 짓이 재밌어진다. [4] file 大슬라임 153   2004-07-27 2008-03-19 09:35
 
889 이글에 찬성하는 사람 [7] 날름 124   2004-07-27 2008-03-19 09:35
아버지는 믿음으로 어머니는 사랑으로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녀는 순종으로[....] 찬성하시는 분~~~  
888 마법문명미알 - 해도키 [4] file 혼돈 115   2004-07-27 2008-03-19 09:35
 
887 안녕하세요[가입인사] [4] 재팔이 122   2004-07-27 2008-03-19 09:35
안녕하세요 새로 가입한 재팔이라고 하구요 예전에 몇 세기 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혼둠방 전전? 그 정도부터 자주 들렸는데 오늘에서야 가입하게 됬네요..-0- 앞으로 활동 열심히 할꺼구요 잘 부탁 드려요... (아참 저도 c++공부중이에요)  
886 누군지는 몰라도. [4] 비천무 112   2004-07-27 2008-03-19 09:35
왜 사칭하냐!  
885 게임에 나올 소환수 [7] file 大슬라임 231   2004-07-27 2008-03-19 09:35
 
884 야구부의 눈물 [5] file 콘크리트공작 107   2004-07-27 2008-03-19 09:35
 
883 아하! 전투+무역게임을 만들었다. [18] 비천무 149   2004-07-27 2008-03-19 09:35
대륙을 3개로 놓고 서양 중간대륙 동양을 만들어서 서양에는 1개의 개척지=마을이 안좋은거 그저 그런마을2개 좋은 마을 1개에 수도 1개 중간대륙에는 총 12개의 마을 동양에는 3개의 나라 무역은 싸게사서 비싸게 버는것입니다. 이거 만드는데 조건 분기와 아...  
882 하아 [9] 102   2004-07-27 2008-03-19 09:35
사칭범들은 내 사칭도 못한다니깐. 좀 지능적으로 행동해라! 크하하핫!  
881 [re] 이해 못 하시는 분을 위한 자세한 해설 [1] 혼돈 123   2004-07-27 2008-03-19 09:35
5년 전에도 똑같은 말을 한 녀석이 있다. 그 녀석은 바로 마법문명의 제작자이지. ============================================ 알 수 있는 사실: 5년 전에 마법문명 제작자는 "나는 부와 출세때문에 공부하는 것이 아냐. 알고 싶기 때문에 할 뿐이야." 라고...  
880 그는 더이상 안오는 것인가? [9] JOHNDOE 128   2004-07-27 2008-03-19 09:35
꿀꿀이..... 제발 돌아와라  
879 마법문명 배경#2 지하 마법문명 비밀경기장 G의 굴(수정) [8] file 혼돈 116   2004-07-27 2008-03-19 09:35
 
878 주위는. [3] 원죄 102   2004-07-27 2008-03-19 09:35
주위는 이상한 얼굴로 조금 떨어진 곳에서 바라보고 있었지요. 그래도 웃으며 말해줬어요. "뭘봐 임마"라고.... 큰 무언가를 얻었을 때는 잃었던 것. 지금으로서는 알수가 없셈. 분명 되찾았다 하더라도. 미묘하게 달라져 있을 거라고, 장담할 수 있나?  
877 어이 업ㅂ은 녹두 [5] 콘크리트공작 228   2004-07-26 2008-03-19 09:35
초딩도 아니고 비밀글 푸웁 이거 완전 웃겨서 하늘로 올라가서 아도겐 10방 쏘는 기분 누가 알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