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대출산 시리즈만 만들면서 돈을 모을지도.
빨랑 다음 게임 만들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역시 호응 좋을 때는 바짝 벌어둔 다음에
다음에는 아무리 쿠소 게임을 만들어도 먹고 살 수 있는 환경에서
자유롭게 개발할 수 있는 게 낫지 않을까...
게임은 아니지만
만화 연재할 당시 호응 좋은 작품들 계속 연재했으면 되었는데
새 작품 그리고 싶어서 마구 완결을 내버렸죠.
새 작품 하는 건 앞으로 시간이 충분하니
한번 저너머의 풍경을 보러 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지도.
대출산 시리즈...제 친구도 알고 있더군요...
파급력이 의외로 빠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