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https://discord.gg/Dkvhu6S3Kf

 

혼둠 접속이 장기간 안 될 경우를 대비해 디스코드 서버를 만들었습니다.

시험적으로 운영해보고 관리가 제대로 안 되거나 폐단이 생기면 폐쇄하도록 하겠습니다.

조회 수 :
156
등록일 :
2023.09.05
16:04:52 (*.168.186.8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2219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5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16   2016-02-22 2021-07-06 09:43
954 여러 시나리오를 놓고 물어보기 [1] 똥똥배 853   2009-11-02 2009-11-05 08:13
하나로 못 박을 게 아니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못 그렸던 만화 아이디어들을 다 보기로 했습니다. 이 중에서 시나리오 공모전에 내기 괜찮다고 생각되는 시나리오는 어떤 건지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953 UV - 쿨하지못해미안해 [1] 외계생물체 853   2010-05-05 2010-05-06 07:04
정말 마음에 드는곡이당.. 이것때문에 도토리 10개지르고 배경음악으로 해놧슴  
952 킁.. 공부좀 하고싶은데.. [3] 헤드얍 853   2011-03-07 2011-03-08 06:49
영어와 일어를 공부 하고싶습니다. 회화수준까지.. 근데 막상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하니 난감하네영;;  
951 요즘은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 교육을 받고있다. [6] ㅋㄹㅅㅇ 853   2011-08-03 2019-03-19 23:10
중소기업청에서 지원해서 교육하는거라 무료다 근데 1인 1작품씩을 만들라고 했다 그나마 내가 자신있는게 게임이다 그래서 수업을 포기하고 게임엔진만 연구하고 있다. 잘되고 있다. 나중에 완성되면 동영상을 올려보겠다. 끝 ㅠㅠ 아 놀고프다.  
950 이런 미친 - [게임계 매출 1/100 징수 법안, 법안소위 상정] [2] 네모누리 854   2011-06-18 2019-03-19 23:10
http://thisisgame.com/board/view.php?id=680931&category=102&subcategory= 이런 미친 여성부는 이런 식으로 게임을 옥죌수록 창의적이고 게임성있고 진짜 재미를 주는 게임보다는 중독성 크고 진짜 돈벌기에 혈안이 된 게임밖에 안 만들어진다는 사...  
949 스캔을 마쳤으니 집으로 돌아가야지. [2] 검룡 855   2004-05-20 2008-03-19 09:34
몇년전 어느날, 퇴근후의 저녁식사겸 술자리에서 각 나라의 언어에 관한 토론을 벌이게 되었습니다. 중국인 직원 눈이 번쩍 거리더군요. 그러면서 먼저 자기 나라 언어와 글자에 대한 우수성에 대해 엄청 자랑해 대기 시작했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중...  
948 출품작 준비 [1] 빨간학 855   2010-02-20 2010-02-20 22:59
그나저나 출품작이 지금까지 하나밖에 없었다는 거, 좀 의외인데(...) 올릴 작품은 똥똥배님에게 영향을 받은 디펜스게임입니다.  
947 요즘 현황 및 궁시렁 궁시렁 [1] kuro쇼우 855   2011-01-06 2019-03-19 23:11
1. 1월 7일 휴가 복귀한다. 하지만 전역이 얼마 안남았고. 2월 10일에 다시 휴가를 나오니까 두렵지 않다. 2. 서든 칼전 실력이 후달린다. 기칼만 가지고 개돌하는것은 무리가 있다. 기칼계를 은퇴해야겠다. 카스온 좀비도 이제 잡기 힘들다. 봇이나 잡아야겠...  
946 어제 피씨방에서 [1] 검룡 856   2004-05-14 2008-03-19 09:34
장난하다가 슬라임의 예전 그림[자칭 쇼타체 마스터 이전]을 봤다. 그리고.... 경악했다.[예전엔 보고 잘그렸다고 열심히 생각했는데...] 그렇다고 못그렸다는 게 아니라... 역시, 그림은 그런 거야! 라고 외치며 108계단 40단 국수가 뭔지 심히 토론해봅시다.  
945 본격 펭도르 군생활 일기 [8] 장펭돌 856   2010-02-07 2010-02-20 03:18
그딴거 없고 걍 와봤음... 우리부대 전역한 형들이 일촌신청하고 그러네여... 얼마전까지만 해도 XXX병장님 이라고부르던 사람들한테 XXX형! 이라고하며 '요'자를 마구난발해 주고있습니다.히힝 나도 언젠간 저런날이 오겠지...  
944 근황 [1] 대슬 856   2011-05-14 2011-05-14 19:46
1. 부대에서 시간 날 때 GURPS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집에 오면 게임하느라 정신 없지만... TRPG를 해볼 생각은 전혀 없는데 "모든 장르의 시나리오를 소화할 수 있는 TRPG 시스템"이라는 것 자체에 흥미가 생겨서 ... 게임 기획이나 시나리오 설계에 아주 좋...  
943 어제 가장 큰 실수.. [7] 포와로 857   2004-05-16 2008-03-19 09:34
학교를 10시 30분에 마쳐서 탑마트(대형 마트)에서 옥동자 3개랑 아몬드 초콜릿 1개 (1800원치)를 샀다. 집에 와서 쳐먹을려고 했는데 비가와서 중단된것을 잠시 잊고 컴퓨터를 미치도록 4시간 동안 하다가 누나가 한다고해서 TV를 보고 있는데 갑자기 체리마...  
942 대슬라임에게... [2] 똥똥배 857   2008-04-27 2008-04-27 21:52
RPG2000 게임들 모두 Alt-Enter를 누르면 창 모드로 할 수 있습니다. 그럼 로크만 방송 기대해도 되겠죠?  
941 음... [5] 매직둘리 858   2004-05-11 2008-03-19 09:33
예전 혼둠은 말 그대로 있는 그대로를 즐겼는데 왜 지금은 즐기기 위해서 변하려 하는것일까?  
940 지구본 링크도 만듦 [1] 혼돈 858   2004-05-14 2008-03-19 09:33
그런데 귀찮아서 그 이상 하기 싫음. 각 세기에 대한 설명을 적어야 하는데, 내가 적으면 내 중심으로 적어버리니, 적을 만한 사람이 적었으면 합니다.  
939 가입한 기억이 없는데 가입이! [1] 베로니카 858   2010-08-08 2010-08-08 07:55
저는 nothing 2기와 똥똥배 탐정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큰 바다의 수수께끼 개발 소식이 재작년 8월에 발의되었는데 언제쯤.. 볼 수 있을까요~!  
938 쿠로쇼우님이 일하는곳 [6] file 라컨 858   2008-01-20 2011-05-16 06:29
 
937 집에서 만든 햄버거 [2] file 똥똥배 858   2008-05-18 2008-05-19 01:45
 
936 일본에서 돌아왔습니다. [2] 똥똥배 858   2009-07-30 2009-08-02 09:11
일본은 정말 덥더군요. 부산 날씨가 역시 좋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들은 나중에 포스팅 할 생각입니다.  
935 오랜만에 등장 [3] 지나가던명인A 858   2011-04-18 2019-03-19 23:10
초6때 가입했던 제가 이제 대학생이 되었으빈다. 과 선배들과의 생활은 별로지만 동아리 활동은 꽤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아오 숙사에 컴퓨터가 없으니까 그림도 못 올려보고 이게 뭐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