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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5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16   2016-02-22 2021-07-06 09:43
1075 자고로 혼둠인이라면 [3] 지나가던명인A 819   2008-04-28 2008-04-28 22:08
혼둠질로 성적 향상은 못하더라도 떨어지면 안됩니다 그래도 떨어진다면 같이 울어 드림ㅠㅠ  
1074 지금 만들고 있는 게임 모습입니다. [2] file 데굴데굴 819   2011-03-04 2019-03-19 23:11
 
1073 채팅은어디서.. [1] 뉴비 820   2011-05-20 2011-05-20 16:33
전뉴비인데ㅐ 친해지고싶어도 채팅이없네요 채팅은어디서  
1072 저기... 혼둠지 말입니다. [2] 규라센 820   2011-05-11 2011-05-11 18:28
오늘 와서 처음봤는데(....뒷북 ㅈㅅ) 굉장히 멋진 게임이 될것 같아서 말인데요. 지금이라도 괜찮으면 저도 장수 등록 해도 될런지요.?  
1071 난 채팅방에 있겠어요. [1] 행방불명 821   2004-05-07 2008-03-19 09:33
업데이트는 무슨  
1070 워크샵 갑니다. [1] 똥똥배 821   2008-04-18 2008-04-18 23:58
문라이브 강의는 3강까지 올려놨으니 보고 연습해 보십시오. 그리고 만약 가능하다면 지금의 것을 응용해서 적 몇명을 더 출력해 보시는 것을 해보십시오. 조금 변형해서 만들어 보면 스샷이라도 올리고 하십시오. 그렇게 오고 가야 학습효과가 높아집니다. 그...  
1069 혼둠 [1] 흑곰 821   2008-04-20 2008-04-20 05:01
거품, 거품하는데 사실 활동 괜찮았구요. 황금기, 황금기하는데 방학 효과였구요. 다 비슷비슷했죠. 어떤 방향으로든 혼둠은 계속 발전해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고요. 과거가 그리운 것은 익숙한 것이 편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요. 그냥 전 올드회원이니까 ...  
1068 돌아왔다!! [2] 눈가리개21 821   2008-05-22 2008-07-30 04:55
라고 하지만 기억하시는 분 없을 것 같은;;; 이건 무슨 가출 소년이 집 잠깐 들어갔다가 다시 나온 것 같은 느낌;;;;; 글은 다음 주나 방학 때나 다시 쓸 수 있지만 이건 뻘글이니 지나쳐 주삼..  
1067 오랜만에 왔습니다 [3] 원죄 821   2009-06-06 2009-06-06 19:02
매번 올때마다 오랜만인 것 같지만 아무래도 상관없어요!  
1066 아아아아아아아라랄르르라라라랄 [1] 외계생물체 821   2009-06-19 2009-06-19 06:24
그리고 언젠간 돌아오리니  
1065 휴가 D-1 [2] 장펭돌 821   2010-01-04 2010-01-04 07:24
휴가 전날 연등크리! 게다가 1월 4일은 원래 상황이 걸리는 아침이라서 ....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군장 싸고 장구류 매고 물자분류하고 안면 위장하고 존내 쌩 ㅈㄹ 하는 날인데 그날 마침 휴가 출발이라서 존나좋쿤!?  
1064 아오..................... [2] 대슬 821   2010-01-04 2010-01-05 03:29
눈 좀 그만 와ㄴㅇ흐ㅏㅣㄴ아ㅡ름ㅈㄷㅇ;ㄴ한으ㅏㅣㄹ흐ㅏㅣㅇ로ㅢㅏㅇㄹ느ㅏㄹ,ㄴㅇ;ㅣㄹㅇ 미친듯이 눈 치우고 왔는데 멈추질 않네요. 눈 내리는 와중에 치우고 있자니 개 빡쳐서 그냥 들어왔습니다. 이래서 개인 주택은 피곤하군요. 게다가 눈 안 치우면 ...  
1063 똥똥배 대회 심사위원이 모두 정해졌습니다! [2] 똥똥배 821   2011-02-24 2019-03-19 23:11
심사위원 레드 : 똥똥배 심사위원 블루 : anmadang 심사위원 그린 : A.미스릴 심사위원 블랙 : 이후(Gamemook.com) 심사위원 골드 : 쿠로쇼우 이름하여 심사 전대!! 쿠웅! 주제가 모집 중입니다.  
1062 오랜만입니다 똥똥배님께 질문이 있어서 들렸습니다 [5] 김수겸 821   2011-04-10 2011-04-11 04:34
똥똥배님도 스마트폰 쓰시나요?  
1061 똥똥배님 궁금한게 있어요 [2] 과자머리 821   2011-10-31 2011-10-31 19:42
예전에 봤던게 있었는데 이동헌과 실톤티가 나오는 만화 였나 동영상인가 봤던 기억이 있는데 찾을수가 없어서 물어봅니다. 그게 뭐였는지 궁금해요 ㅜㅜ 다시 볼수 없을까요?  
1060 소설과 그 이전 서사장르의 차이 [4] 방랑의이군 822   2008-04-30 2008-04-30 04:59
소설 이전의 서사장르는 읽는이가 처한 현실감각을 무뎌지게 한다고 합니다. 현재 현실과 자신, 내면의 문제에 끊임없이 생각하고 고민하게 하는 것이 비평가들이 소설이고 문학이라 인정한다는 것입니다. 인터넷 멀티미디어나, 아줌마나와서 이혼하고 하는 ...  
1059 투표감독하고 왔습니다. [2] 포와로 822   2010-06-03 2010-06-06 23:24
교육감 후보 참관인 추천 자격으로요 새벽 5시 50분에 출발해서 1시간 있다가 선관위에 문제가 생겨서 저랑 어떤 아저씨가 오후에 한다고해서요 밤샜는데 자면 못일어 날거 같아서 버텼지유 그리고 1시부터 6시까지 사람구경 나에게도 일을 달라고요  
1058 부탁 좀 합시다 [3] 흑곰 823   2008-04-20 2008-04-20 05:14
존댓말을 썼으면 합니다. 흔히 짤방이라고 불리는 의미없는 사진, 그림 등의 첨부파일 등 달지 말았으면 합니다.  
1057 비브리아를 오랜만에 봤는데 [1] 똥똥배 823   2009-07-30 2009-08-01 08:53
접근성이 나쁜지 언제나 잊혀지는 비브리아... 2.0버전은 플레이어 외에도 관람이 가능해서 심판도 넣고 공정하게 플레이할 수 있음에도 그 이후로는 비브리아 대회가 열린 적이 없군요. 사실 비브리아는 인기가 없다 보니 전략이나 뭐나 분석된 게 없습니다. ...  
1056 아 것참 돌겠네요 [1] Deicide 824   2004-05-14 2008-03-19 09:33
오랜만에 RPG 2000으로 겜을만드는데 처음화면부터 커서가 발광을해서 기분나쁜예감이 딱들었는데 역시나 게임에서 주인공이란놈이 말을안듣고 지멋대로 돌아다닙니다 시작하자마자 방향키아무것도안눌렀는데도 지가 옆으로가다가 벽에쳐박음 아니 제게임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