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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불만이 좀 있다...원래는 동헌의 날름 모습을 상상해 왔는데...
(잘 보면 건달이다)
누가 좀 동헌의 깨끗하고 순수한 나름거림의 얼굴을 그려서
내 얼굴로 붙여 주면 좋겠다...으흐흑....
조회 수 :
102
등록일 :
2004.07.23
07:39:26 (*.9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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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름

2008.03.19
09:35:27
(*.99.90.87)
다 존댓말로 바꿔 생각해 주세요

날름

2008.03.19
09:35:27
(*.99.90.87)
그리고 배경이 좀 칙칙한 느낌이 들게 하는것 같지 않습니까?

우성호

2008.03.19
09:35:27
(*.117.113.197)
알겠습니다!

행방불명

2008.03.19
09:35:27
(*.213.29.126)
그러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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