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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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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25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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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689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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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벅 후원 받는 거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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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304 | | 2015-11-15 | 2015-11-15 16:06 |
저는 성격상 부담되서 중단했지만 사실 받는 게 무조건 좋습니다. 홍보도 되고 상금이 많이 모여서 참가작도 많아지구요. DVD 제작하는 거라든가 리워드 관련은 제가 도움드릴 수 있습니다. 아니면 DVD 작업은 제가 봉사할 수도 있구요. 아마 이대로 18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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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만툴 시리즈가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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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자와 | 278 | | 2015-11-14 | 2015-12-07 06:54 |
다들 선호하는 버전은 몽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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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계획 및 잡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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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354 | | 2015-01-28 | 2015-02-03 10:15 |
빨리 대출산왕국 만들어야지. 계속 되뇌이고 있지만 안 만들어집니다. 사람 마음 맘대로 안 되는 거라서 오히려 딴짓을 더 많이 하게 되는군요. 그래서 정리해보는 다른 게임 만들 궁리 들과 이야기들. 1) 임금체불 시뮬레이션 아마 다음 게임 1위. 시스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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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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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칩스 | 223 | | 2015-01-26 | 2015-01-26 05:38 |
게임들을 날짜순으로 보는게 불가능하나요? 사소하지만 불편하네요. 음... 댓글 새로 달린거 확인하는건 편하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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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씨딩 유,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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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948 | | 2016-02-22 | 2016-06-02 0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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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발> 앱스토어에 등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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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282 | | 2015-01-20 | 2015-01-22 09:01 |
한때는 계속 거절만 먹어서(대출산시대 때문에) 정말 간만에 통과를 했네요. https://itunes.apple.com/us/app/one-bullet-to-victory/id954257978?l=ko&ls=1&mt=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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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산시대] 도전과제 / 시나리오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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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타家 | 1 | | 2015-01-20 | 2015-01-20 04:11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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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산시대] 시나리오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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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타家 | 290 | | 2015-01-19 | 2015-01-19 0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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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산시대] 노예의 페이스칩이 취급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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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타家 | 281 | | 2015-01-19 | 2015-01-19 0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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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옛날 허접했던 인디게임들의 정식판을 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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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명 | 254 | | 2015-01-17 | 2015-01-17 03:59 |
다들 끈기있게 만들어서 옛날의 허접스러움은 없어지고 업데이트도 잘 해주더군요. 근데 이 게임이 진짜 그 게임의 후속인지를 모르겠다는게 문제네요. 질병 주식회사도 옛날에 했던 게임 후속인 줄 알았더니 전혀 다른 회사에서 다른 게임 만든 거였고.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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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게임을 만들고싶어서 가입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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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손 | 266 | | 2015-01-06 | 2015-01-07 11:01 |
안녕하세요 사람들이 재미있게 하는 그런 게임을 만들어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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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비트 이미지 지원되는 캐릭터레이더 같은툴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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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329 | | 2015-01-07 | 2015-01-10 12:00 |
스프라이트 이미지 하나에 파일하나 이렇게 여러개있는데 편집할만한 좋을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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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만들고 싶은데 막막한지 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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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티김 | 356 | | 2015-01-05 | 2015-01-12 17:52 |
게만싶막 13 오래 전이라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게임이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접한 게 RPG만들기95. 는 (당시 너무 어려서) 뭐가 뭔지 모르겠어서 때려치웠습니다. 그러다가 RPG만들기2000을 다시 만났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어려서) 이상한 거 몇 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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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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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227 | | 2015-01-04 | 2015-01-07 11:57 |
유료화! 니 내 이름을 세계에 알리겠다! 니 거창한 목표 잡아서 하는 것에 무의미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탁구 칠 때 어깨에 욕심이 들어가면 공이 더 안 나가는 그런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욕심인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는 똥같은 게임을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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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글을 읽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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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270 | | 2015-01-04 | 2015-01-17 02:14 |
만들고 싶은 게임 너무 많다! 일단 2년은 생존할 돈을 모아두고 게임 제작을 시작했는데 2년 가지고 만들고 싶은 게임 전부 다 만들 수 있을려나. 만화도 그리고 싶은 게 너무 많고. 내 수명이 충분할까. 도중에 또 돈 떨어지면 생존비 벌러 가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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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와 이번주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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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49 | | 2018-10-30 | 2018-10-30 06:28 |
지난주와 이번주 근황. 그냥저냥 살고 있습니다. 게임 개발 코드는 지난주 틈틈이 봤는데(제작중 아니고 공부중) 어떤 결과를 내기엔 한참 멀었습니다. 이번주는 개인 웹사이트를 개선시켜볼 생각입니다. 혼둠... 도 개선할게 많긴 한데 우선 이대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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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사이트에서 이거저거 하다보니 애매한 인간이 되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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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중간한 | 338 | | 2015-01-01 | 2015-01-10 12:00 |
벌써 한 12년 됐나.. 그림 익혀야지 하고 그림도 조금 익히고 프로그래밍이 필요하다해서 코딩도 조금 익히고.. 제로보드 뜰때 제로보드 배워서 사이트도 만들고.. 블로그 떠서 워드프레스도 만져보고.. 글 쓰는건 원래 좋아했고.. 그래서 아무거나 좋은 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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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적당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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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바람 | 260 | | 2014-12-29 | 2015-01-07 12:19 |
안녕하세요? 미리 새해 인사 하는 남쪽바람입니다. 새해 복 적당히 받으셔요. 올 한해 고생하셨구요, 내년도 고생합시다. 새해 복 너무 많이 받으면 탈난데요. 조심조심! 그러고보니, 떡국 한그릇당 한살 먹는다고 했었드랬죠...? 내년 떡국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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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귤밭마을 청년 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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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라센 | 311 | | 2014-12-21 | 2015-01-07 12:22 |
예전까지는 '소년'이라고 칭했는데.. 휴가 나와서 글 써봅니다. 여러분들, 다들 잘 계시죠? 내년 6월에 전역하는데.. 사는 게 힘듭니....아.. 아닙니다. 다들 잘 지내시리라 믿습니다! 저만 잘 지내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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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가 핫하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