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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다들 끈기있게 만들어서 옛날의 허접스러움은 없어지고 업데이트도 잘 해주더군요.


근데 이 게임이 진짜 그 게임의 후속인지를 모르겠다는게 문제네요.


질병 주식회사도 옛날에 했던 게임 후속인 줄 알았더니 전혀 다른 회사에서 다른 게임 만든 거였고.


지금은 Cook, Serve, Delicious!를 하고 있는데 홈페이지 들어가도 옛날 버전이나


무료판에 대한 얘기는 조금도 찾아볼 수가 없고.


어찌됐든 요새는 인디 게임들도 수익을 창출하기 좋은 구조라서 다양한 게임들이 정당한 보수를 받는게 보기 좋네요.


참고로 Cook, Serve, Delicious!는 레스토랑 경영하는 게임인데, 메뉴, 장비를 업그레이드하는 요소도 있고


가장 큰 장점은 마우스를 전혀 안 쓰고 키보드로만 게임을 할 수 있다는 점이네요.

(아직 정식판은 끝까지 안 해 봐서 전부 다 그런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마우스는 손목, 손가락이 아파서 게임하다가는 오히려 짜증만 더 나게 하는 도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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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등록일 :
2015.01.17
03:54:27 (*.11.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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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50 집에서 만든 햄버거 [2] file 똥똥배 858   2008-05-18 2008-05-19 01:45
 
14249 쿠로쇼우님이 일하는곳 [6] file 라컨 858   2008-01-20 2011-05-16 06:29
 
14248 가입한 기억이 없는데 가입이! [1] 베로니카 858   2010-08-08 2010-08-08 07:55
저는 nothing 2기와 똥똥배 탐정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큰 바다의 수수께끼 개발 소식이 재작년 8월에 발의되었는데 언제쯤.. 볼 수 있을까요~!  
14247 지구본 링크도 만듦 [1] 혼돈 858   2004-05-14 2008-03-19 09:33
그런데 귀찮아서 그 이상 하기 싫음. 각 세기에 대한 설명을 적어야 하는데, 내가 적으면 내 중심으로 적어버리니, 적을 만한 사람이 적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