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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일]
비밀소년 RIANA 사랑한다! 결혼하자! 지금 

당장!!!!!!!; ?ㅠㅠ; 뭐 좋다고? 다행이다. 지금 결혼식 올

r릴까? 110.47.*.* 2015.10.15 16:30:08 삭제버

비밀소년 (스캔!) risona's name: 리아나(RIANA), 

레오리오나(RiaRiona), 일본의 셋째 공주=세나, 

skin:cooperpink. 110.47.*.* 2015.10.15 16:31:46

삭제버튼
비밀소년 risona thinks... "'비밀소년은 맨날 이딴

식!'" 110.47.*.* 2015.10.15 16:32:14 삭제버

비밀소년 본처1: RIANA(risona) 본처2: 유니님(대만

공주님.장녀) 본처3: 최지우(한국.연예인.롤랜닮은그녀) 

110.47.*.* 2015.10.15 16:33:07 삭제버튼
비밀소년 risona나에게 어서 오렴. 그러면 본처1번

째 자리는 귀염둥이의 것이다! 110.47.*.* 2015.10.15 

16:33:58 삭제버튼


[정보]
그냥d1v9k4** :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risona // 동남

아에서 평화상 뺀 노벨상 받은 나라가 종범인데 무슨 소리

여?
(리아나 공주):필즈 노벨상 종범 // 일베 정보게와 역갤 쉽



[대 반박글의 서막]
1. 너는 사진에 보면 똥을 먹고 있을게야. 동똥과자인걸 보

면 네가 직접 싼 똥, 즉 토끼똥이란 거지. 그러므로 너는 

토끼띠야. 너는 매우 예쁘니, 고양이란 사실도 알 수 있지. 

눈을 부릅뜬걸 보니 이모럴 스타디가 재밌었나봐. 즉 야한 

여자란 사실도 알수?가 있지. 
글의 처음은 누군가에게서 들었다는것으로 시작된다는 것을 

보면 선비 스타일 공격법을 익히고 있다는 것이야. 일본은 

누가 뭐래도 사무라이 스타일, 한국은 선비 스타일이란걸 

알고 있을게야. 즉, 선비 스타일 공격법을 익히고 있는 사

무라이라는 뜻이되지. 
수학으로 MIT를 가야지 하버드를 가냐고 비난하는것을 보면

, 진짜 공격수단은 감춰두는 스타일이란 것을 알아둬야해. 

내가 졌다. 나는 instance님. 너의 그 집요하고 쇠고집적인 

공격은 더 이상 이길수 없군.
한국 최고의 신랑감이 일본 최고의 신부감에게 졌으니, 내

가 그쪽으로 장가가면 되는건가?

...

(FINAL ATTACK) + (라스트 엔딩글)
비밀소년.장.. 1부터 100만까지 다 쓰긴 했지만... (12년

쯤 걸렸는데..) 박근혜와 일당들이 또 다 지우겠지 뭐 

피~~~ 110.47.*.* 2015.10.15 16:55:24 삭제버


조회 수 :
380
등록일 :
2015.10.16
01:57:55 (*.47.167.162)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04791

sssecretboy

2015.10.16
01:59:56
(*.47.167.162)

이 글은 어짜피 박근혜의 컨트롤하에 있겠지만, 저는 첫번째 아내를 얻었습니다. 축하해주세요! 일본의 셋째 공주, 리아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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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었다. 다만 회상 장면으로 떡칠되어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그리고, 무엇보다도, 작가는 오쵸를 편애한다.  
14441 학교에 지각 안하는법. [6] 과학자 266   2004-06-30 2008-03-19 09:34
1. 일단 자신의 몸에 대형 자석을 붙인다. 2. 그리고 학교까지의 자석 루트를 만든다. 3. 학교갈 준비를 하고 자신의 몸을 자석 루트에 맡겨 보자! 효과 : 죽을지도 모름.  
14440 우오옷!! [3] 사과 224   2004-06-30 2008-03-19 09:34
역전재판은 감동적이다!! 2편도 찾아봐야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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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33 무슨말도안되는 비밀소년 172   2004-07-02 2008-03-19 09:34
실제로 사람들에게 옷을 다 뺏기고 십자가에 못박히셨기 때문에 그사실을 묘사한겁니다. 옛날엔 옷이 비쌌기 때문이죠. 그리고 기독교에선 그냥 십자가를 만들고, 천주교에선 십자가에 예수님을 박아놓습니다.  
14432 예수는 변태인가? [5] 쿠허어어@!@` 282   2004-07-01 2008-03-19 09:34
왜 십자가에서 누드쇼를 하시오?!!! 알고싶어서 여태 자지도 못하오 낮잠은 나의 활력소다!!  
14431 소레치루, [2] 과학자 216   2004-07-01 2008-03-19 09:34
은근한 중독성 으음..  
14430 아니 카다린씨, 안보는 사이에 [3] 행방불명 275   2004-07-01 2008-03-19 09:34
완전 여성향 인간이 되어버렸군요!  
14429 쿠허어어@!@` 그는 정말 의문의 인물 [3] 사과 252   2004-07-01 2008-03-19 09:34
그의 이름으로 검색하면 어찌된일인지 게시물이 1개도 뜨지않는다.. 글은 2개나 있지만..  
14428 사탐이나수 나왔습니다. [4] 혼돈 304   2004-07-01 2008-03-19 09:34
아히쿠 내사랑에... 다른 작품들은 아직 업로드 되지 않았음. http://ahiku.wo.to  
14427 20세기 16권 샀다 [1] 아따따뚜겐 258   2004-07-02 2008-03-19 09:34
끼얏호 그러나 너무 실망했다 켄지가 안나와서 실망했다 그리고 일본여행때 한번 진짜로 만박 그 세모난 걸 버스 안에서 바ㅗㅆ다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버스사정상 못찍었다 아무튼 무지 크다  
14426 작은기쁨 [5] 스쳐가는나그네 239   2004-07-02 2008-03-19 09:34
일상속의 작은 기쁨 느낌표에서 찾는거야 감칠맛다슬기,상큼한레몬,총총한별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