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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예전엔 혼둠에 놀거리가 많았던것 같은데

이젠 없군.

CRPG도 하는사람이 없는듯하고...

자료만들기도 할수없고 (목표가 없음)

대륙, 혹은 마을만들기라는 꿈에 부풀수도 없고...

뭔가 줘보세요. 희망이라도 좋으니까.

예전엔 마을을 만들기 위해서 열심히 활동했는데 지금은 그런 목표가 없음.


철없는아이님이 mvp만들자는 이야기를 한 그 심정 이해함.

조회 수 :
200
등록일 :
2004.07.12
00:00:55 (*.146.)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6602

카다린

2008.03.19
09:35:00
(*.142.93.216)
『想いは、遠く離れてても届くんだよ。そして、想いを無くさない限り、また会えるの。』(의불)

케르메스

2008.03.19
09:35:00
(*.146.71.3)
카다린님 죄송. 알아들을수 없음

혼돈

2008.03.19
09:35:00
(*.106.212.204)
목표주면 귀찮아서 아무것도 안 하지.

철없는 아이

2008.03.19
09:35:00
(*.230.113.96)
역할극은 하고 싶어도 사람이 없어서...

철없는 아이

2008.03.19
09:35:00
(*.230.113.96)
케르메스님 말이 맞아요.

철없는 아이

2008.03.19
09:35:00
(*.230.113.96)
하여튼 마을이라도 만들어 활동한다면 옛날같은 좋은 세상이 올텐데...

혼돈

2008.03.19
09:35:00
(*.106.212.204)
활동을 하고 싶으면 지금 존재하는 혼돈과 어둠의 땅2에서 지형이나 미지를 연구해 보시길...

행방불명

2008.03.19
09:35:00
(*.213.29.126)
그러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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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 학원에 다니게 되었다 [1] 지나가던행인A 94   2007-01-12 2008-03-21 15:43
아 이제 고생 시작인가 근데 학원 시설 별로 안좋아 보이지 말입니다  
827 황우석 줄기세포 슈퍼타이 94   2007-01-04 2008-03-21 15:43
뒷 이야기 http://web.humoruniv.empas.com/board/humor/read.html?table=mild&number=34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