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이전 대회와 같이 간략하게 정리를 해봤습니다.


 

 15_tools.png

개발툴은 이전과 비슷하게 RPG 메이커가 제일 많았습니다.

그외 특이사항으로 유니티 비율이 크게 늘었고, 네코노벨 작품이 등장했습니다.




 15_category.png

장르는 호러가 20%가량 늘어났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론 좀비고등학교의 안드로이드선방을 토대로

'알만툴 + 네코데브 = 안드로이드진출'을 기대하며 호러게임을 제작하는 유저가 늘지 않았나 싶네요.


작품수가 늘어서인지 기타 장르가 다양해 졌습니다.



  15_playtime.png

전회에 비해서 플레이타임이 30분 미만인 작품이 약 20% 늘어났습니다.

분량위주인 알만툴을 사용한 턴RPG, 액션RPG가 줄고, 실험적인 작품이 늘고 있는듯 합니다.


이 정도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좋은밤 되세요.

A.미스릴

2014.10.08
00:43:17
(*.47.137.244)

혹시 이전회 대회들도 통계내주실수 있나요?

비교, 대조군이 있어야 할 것 같아요

엘판소

2014.12.07
09:58:49
(*.69.227.81)

14회는 있는데, 그보다 이전은 시간상 어렵겠네요.

http://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9041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39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01   2016-02-22 2021-07-06 09:43
1007 마흐레스트 고양이 짜증난다기에 뭔가 했더니... 똥똥배 1157   2013-05-15 2013-05-15 17:42
전 사실 제일 처음에 올라온 버전을 받아서 고양이가 없었는데, 다들 고양이가 짜증난다고 하기에 뭐지? 뭐지? 내 눈에만 안 보이는 건가? 하다가 최신 버전 다운 받아보니 고양이가 나오네요. 개인적으로 개선이라기 보다는 개악일 듯. 제작자 분 입장에서는 ...  
1006 안녕하세요 [1] 포와로 862   2013-05-16 2013-05-16 17:40
감사해요 잘있어요 다시만나요!  
1005 이걸 정발로 보게 될 줄은.. [2] file 서기 904   2013-05-17 2013-05-17 06:57
 
1004 난 너무 게을러... 똥똥배 732   2013-05-18 2013-05-18 06:40
원래 오늘까지 용사탄생 V2.0을 완성하려고 했는데, 이번 주말까지 완성될랑가 모르겠네요. 과거 소스는 5번째 마을까지 제작되어 있어서, 나머지 부분은 과거 게임을 VMWare 돌려서 그거 보고 다시 만들었죠. 그러다 보니 완전히 옛날 것과 똑같지 않길래 이...  
1003 요즘엔 여러 코믹스 사이트가 생기네요 [1] 익명 1146   2013-05-19 2013-05-19 07:51
핵전쟁 코믹스나 레진 코믹스 같은..   개인적으로 텀블벅으로 얼마나 유지될지, 상당히 회의적입니다만..  
1002 방금 뭔가에 푹 찔렸는데 [6] 파상풍안걸려라익명 670   2013-05-19 2013-05-20 10:09
어두워서 피가 넘칠때까지 모르다가 뒤늦게 발견해서 당최 무엇때문에 찔렸는지 모르겠네요. 만약 낡은 쇠면 파상풍 여지가 있을지도 모르니 더 찜찜합니다. 분명 찔렸으나, 무엇에 찔린지는 모른다.. 어라.. 근데 쓰다보니 뭔가 감이 잡.. 잠시만. 젠장! 아니...  
1001 흥미로운 사색거리 [2] 서기 801   2013-05-20 2013-05-21 01:27
최근에 JRPG의 10가지 문제라는 글을 봤습니다. 그런데 알만툴도 이 툴을 따르잖아요? 그래서 조금 관심 있게 봤습니다. 다 보고 나니 와닿는 지적은 하나 뿐이었습니다. 바로 대화창이죠. 대화창이 지겹다니! 이건 정말 신선한 발상 아닙니까? 하물며 100% 성...  
1000 도움 주실 대학생 찾습니다. [11] 똥똥배 779   2013-05-21 2013-06-02 05:45
과거부터 학생들과 함께 방학같은 걸 이용해서 게임 만들어 보는 걸 해보고 싶었는데요. 처음에는 그냥 방학때 대학 빈강의실 같은 거 빌려서 쓰지 라고 쉽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은 듯 하네요. 사실 외부인으로서 정보 얻기도 힘들고 해서... 1) 서울...  
999 코건 3d가 나오기까지... [6] file 王코털 809   2013-05-23 2013-06-03 00:05
 
998 아무래도 비밀번호 없이 글 삭제가 되는 것 같은데 [2] 익명 1107   2013-05-27 2013-07-11 02:32
위험하지 않을까요  
997 던젼&러버 대화창 완성 [1] file 똥똥배 1375   2013-05-28 2013-06-05 21:27
 
996 야오희 file 똥똥배 834   2013-05-29 2013-05-29 00:58
 
995 5월의 개학식 타이틀 고민 [1] file 똥똥배 882   2013-05-31 2013-06-02 03:04
 
994 진행 중인 일 정리 [9] 똥똥배 1138   2013-05-31 2013-06-03 05:30
<진행중인 일 정리> [만화] 5월의 개학식(웹툰 목표) - 작화가 분과 작업 중 여고선생이 되어 꿈에 부푼 신입교사 무대포. 하지만 그의 반은 모두가 기묘한 사정으로 등교거부하는 반이었는데... 후원자 - 작화가 분과 작업 중 아마추어 작가 OOO는 자신에게 ...  
993 팔자에도 없는 임베디드? [5] 아페이론 774   2013-05-31 2013-06-02 06:07
한참 프리로 뛰고 있는데.. 건너건너 소개를 받아 괜찮은 조건에 계약직 일을 맡게되었습니다. 그쪽 사장님깨서 말씀하시길 C언어만 잘하면 된다길래 자신있게(?) 현장을 가봤더니 ..하드웨어 & 임베디드네요. 그것도 리눅스 gcc 개발도 아니고 VxWorks라...  
992 크립트 오브 더 네크로댄서 엄청 재밌네요 [2] 노루발 181   2017-01-31 2017-02-11 06:37
주인공도 마음에 들고 게임도 재미있고 세일할때 사서 한번 해봤는데 한번 켜면 한시간이 금방 가네요 근데 존 4가 너무 어려워서 진전이 더 있을지 잘 모르겠음  
991 PaintsChainer 물건이네요 file 노루발 1296   2017-02-01 2017-02-01 07:33
 
990 다음 똥똥배 대회에는 우수 소감문 상을 만들어볼까 생각 중입니다 [2] 노루발 355   2017-02-10 2017-02-22 10:52
- 대회 출품작에 대해 소감문 작성 (게임 출품한 사람도 자기 게임이 아니면 소감문 작성 가능) - 우수 소감문 1~ 건 채택하여 우수 소감문 상 수여. (소감문은 심사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음) 심사위원들만 심사하면 뭔가 심심한것 같아서, 여러 사람이 출...  
989 다음 대회부터는 혼돈과 어둠의 대회(가칭) 으로 개최합니다. 노루발 167   2017-02-15 2017-02-15 23:23
그간 똥똥배님이 안 계신데도 똥똥배 대회라는 이름으로 대회를 열어온 것은 끊긴 것을 이어간다는 의지였습니다. 그래서 본인께 허락을 받아 무리하게 사용하고 있는 와중에 다시 한번 메일이 왔습니다. 생각해 보니 아무래도 새로운 이름으로 대회를 여는 것...  
988 게임 만들겠습니다 [1] 흑곰 796   2013-06-03 2013-06-03 01:20
조만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