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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4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01   2016-02-22 2021-07-06 09:43
928 님들 하이 [8] 장펭돌 860   2009-10-17 2009-10-29 17:28
촌내 오랜만 싸지방이 당분간 안됐어서 못 들어오고 있었습니다. 휴가 복귀 이후에 한번도 못온것 같네요.. 아니 인터넷 자체를 못함 무튼 오랜만에 와서 글남기고 갑니다. 정상적으로 진급을 한다면 11월에 일병진급을 하기 때문에 요새 좀 바쁩니다. 원래는 ...  
927 보이스피싱 전화옴 [2] 한코 860   2011-01-08 2019-03-19 23:11
화장실에서 뱃속에 일어난 큰 변을 진압하고 있자니 전화가 한통 오더군요. 그래서 빨리 처리하고 나와서 전화를 받았는데 시작하자마자 하는말이... "안녕하세요 *****검찰(대검이라고 하던가?)입니다" 검찰이라고 하더군요. (뭐라하는지 정확히 못들음) 그리...  
926 나의 아이폰 활용기 [2] 똥똥배 860   2011-04-24 2011-04-25 06:03
가구를 들여야 합니다. 집에 줄자가 없습니다. 아이폰 길이가 115.2mm란 걸 검색했습니다. 아이폰으로 길이를 쟀습니다. 아이폰은 참으로 유용합니다.  
925 노래를 부르다가 죽고 죽자. [6] 검룡 861   2004-05-12 2008-03-19 09:33
주제:합창대회 연ㅂ습 서론:목아파. 본론:소프라노 되려다 역시 메조 하련다. 어쩐지 이상하다 싶더니 메조가 아니라 원래 테너. 결론:뭐가 이렇게 높이 올라가!  
924 오랜만에 글좀 싸지르고 가볼까나! [2] 엘리트퐁 861   2011-04-15 2019-03-19 23:10
이때까지 몰랐는데 프로필에서 레벨이랑 포인트가 나오네? 우왘ㅋㅋㅋ 나 모르고 있었음ㅋㅋㅋㅋ 근데... 이거 높으면 뭐가 좋은거? 그냥 자부심??  
923 Windows7으로 문라이브를 실행하본 결과 [1] 똥똥배 862   2010-02-08 2010-02-09 06:42
이거 생각보다 심각한 문제네요. 아주 간단한 메모리 문제같은 건 줄 알았는데, 이건 문라이브 자체 기능을 어떻게 하지 않으면 안 될 수준일지도? 아무튼 테스트해서 고쳐보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문라이브로 만든 그 많은 게임들 추억으로 남겨야 겠군요. ...  
922 문명5 신 레벨 클리어! [2] file 똥똥배 862   2010-11-24 2010-11-28 06:45
 
921 안녕하세요 [1] 포와로 862   2013-05-16 2013-05-16 17:40
감사해요 잘있어요 다시만나요!  
920 똥똥배 대회 상품 수령확인을 위해 배송추적을 해봤는데... [1] 똥똥배 863   2010-09-30 2010-10-06 05:24
A.미스릴님의 경우에는 수령인이 배우자. 아직 결혼하신 건 아닐텐데... ...메일에 적힌 이름으로 보냈는데, 혹시 아버님이신가요? 혹시 아버지께서 아무 말씀 없으시면 추궁해보시기 바랍니다.  
919 심사평 올렸는데 [9] A.미스릴 863   2011-03-05 2011-03-06 23:07
받으셨는지요  
918 잊혀질때쯤 글남기긔 [3] file ㅍㄹ 863   2011-04-27 2011-04-28 06:07
 
917 역시 혼자서는 힘든 듯 똥똥배 863   2011-05-09 2011-05-09 00:10
사실 혼둠을 리뉴얼하려고 해도 꿈만 같네요. 어떻게 해야 할지 좋을 지. 개인적으로는 강함의 길을 추구해서 혼자서 이것 저것 다 할 수 있고 '괴물'이라 불리는 경지에 달해보려 했지만, 역시 혼자의 힘은 한계가 있다는 걸 이제야 느끼고 있습니다. 문.D.라...  
916 선거철이고 하니 내가 교육감이 된다면... [9] 똥똥배 864   2010-05-27 2010-05-30 09:57
고등학교 이하로 모든 학교를 없애고, 전부 도서관으로 바꾸겠음. 대학은 놔둡니다. 도서관 + 대학은 도시의 과학 생산량을 4배로 만듬. 물론 교육감이 할 수 있을 일이 아니지만.  
915 하아~~~ [1] 규라센 864   2008-04-25 2008-04-25 06:48
시험 1주일 남았는데.... 막간을 이용해 혼둠을 들어오는 재미가 쏠쏠함... 공부가 뒷전이됬........떟!  
914 똥똥배대회 [5] 신요 864   2009-02-09 2009-02-10 03:25
참가하도록 노력하겠슴 3월 1일로 연기 바람  
913 전역후 다시 공부하려니 이것도 힘들군요. [2] 장펭돌 864   2011-04-19 2011-04-19 19:16
군대에서 머리쓰는일 거의 없이 (그놈의 말도안되는 정훈교육같은거 할 때 빼고) 지내다가 나와서 탱자탱자 놀다가 오늘부터 간만에 다시 공부하려고 하니까 이것도 정말 못할짓이군요. 공부도 쉬운게 아니란것을 새삼 깨닫고 있습니다. 오늘 한 2시간 30분도 ...  
912 흑곰말 듣고 해본 무한증식 [2] file 혼돈 865   2004-05-14 2008-03-19 09:33
 
911 크악 알리미가 없는것이 이렇게 답답하다니 [9] 백곰 865   2010-01-01 2010-01-04 01:28
이야기하고싶은데 안되잖아 어 대화가 안돼 안대 대화할수가 없어 안 대 으아아우아아아앙  
910 소감을 써 보세요~ [1] 똥똥배 865   2010-04-16 2010-04-16 19:23
이제 이번 주는 금, 토 남았군요.이번 주에 소감 쓰신 분은 제파르님 뿐. 계속 제파르님이 상품권을 가져가셔도 상관은 없지만. 뭐 돈 5000원이 아무 것도 아니겠지만, 그래도 좀 활성화가 되었으면 했던 아쉬움이 있네요. 이렇다면 다른 사이트에 홍보해서 다...  
909 실격... [2] 똥똥배 865   2010-10-19 2010-10-26 09:27
다음 주에 다시 도로주행 시험쳐야 됨.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