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2114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14211
13592 12회 똥똥배 대회를 진행할 사람을 뽑아야 하지 않을까요? [1] 똥똥배 2012-11-23 815
13591 자유 리소스 게시판에 악마의 안구 비암호화 소스 올려뒀습니다 [2] Roam 2012-11-23 827
13590 꼭 게임을 끝까지 다 해봐야할까요? [1] 리니 2012-11-22 493
13589 하나의 작품은 한 부문에만 출품할 수 있게 하는 건 어떨까요? [4] 리니 2012-11-22 508
13588 뭐 결론은 심플할지도 [1] 똥똥배 2012-11-22 320
13587 출품작을「非 스토리 텔링 / 스토리텔링」 으로 나눠서 시상하는 건 어떻습니까 [1] Roam 2012-11-22 543
13586 3. 아마추어성 + 다양성 높이기(完) [6] 흑곰 2012-11-22 381
13585 심사 간소화를 위해 제 나름대로 생각해본「심사거부」방안입니다. [5] Roam 2012-11-22 409
13584 2. 게임 한개당 3개씩 받는방식 흑곰 2012-11-22 536
13583 1. 똥똥배대회는 왜 태어났을까 [3] 흑곰 2012-11-22 380
13582 아니면... [3] 똥똥배 2012-11-22 373
13581 퇴근하면서 든 이런저런 생각들 [1] 똥똥배 2012-11-22 519
13580 정말 토너먼트로 하실 생각이신가요? [1] Roam 2012-11-22 415
13579 12회 똥똥배 대회 참가 의향 조사 [17] 똥똥배 2012-11-22 524
13578 시간도 얼마 안 남았으니 토너먼트 방식 정리 [4] 똥똥배 2012-11-22 574
13577 그럼 역시 이번 대회는 똥똥배 2012-11-21 378
13576 상받기 점점 어려워지는것같다 [1] 흑곰 2012-11-21 300
13575 요즘 슬기로운라임님 안오시네요 [1] 노루발 2012-11-21 306
13574 모두의 게임이 출시되어 방문했습니다. [1] onekick 2012-11-21 363
13573 토너먼트 심사 [8] 똥똥배 2012-11-19 7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