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6

드디어!!

사과
5시간동안 다운받은
김전일 소년의 사건부 극장판을
1시간30분동안 감상을 마쳤답니다..

흑흑.. 근데.. 역시 김전일은 추리가
대단하더군요.. 도저히 제머리로는
따라잡기가 불가능하다는...
극장판2 예고편있던데 극장판1뒤에
이어져서 스토리가 나오더군요..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581
등록일 :
2004.06.01
10:15:12 (*.106.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2492
목록
수정 삭제

케르메스

2008.03.19
09:34:19
(*.146.134.166)
할아버지의 이름에 걸다니 할아버지의 이름을 걸고 임. 저녀석 할아버지의 이름에다가 올인할려하나
댓글

사과

2008.03.19
09:34:19
(*.106.117.216)
'이름에'가 맞는것 같은데 '이름을'은 할아버지 이름을 판다는것이됨
삭제 수정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20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83
1926 자전거 타다 다쳤습니다. [6] 똥똥배 2011-07-09 578
1925 성룡과 이연걸 나오는 포비든 킹덤 말입니다. [2] 똥똥배 2008-04-16 579
1924 대슬형 [1] file 지나가던명인A 2008-10-06 579
1923 잠수쟁이들 같으니.. [2] 흑곰 2012-02-07 579
1922 부에노스 아이레스는 미식의 천국 [3] 똥똥배 2013-01-24 580
1921 오늘 날씨 좋네요. [1] 똥똥배 2011-08-21 580
1920 군대크리 임박 [5] 장펭돌 2009-04-08 580
1919 댓글단은 진짜 만들어 보고 싶네요. [3] 똥똥배 2013-04-17 580
1918 근데 게임 제작 의욕이 진짜 안 나는게 [2] 똥똥배 2013-04-22 580
» 드디어!! [2] 사과 2004-06-01 581
1916 혼돈의 '배고파요' [1] file 신요 2009-02-09 581
1915 방랑의 이군님이 돌아오셨군요 [5] ㅍㄹ 2011-07-31 581
1914 24일 다들 뭐하십니까? [1] 헤드얍 2011-08-23 582
1913 kuro쇼우님 [1] 사과 2008-06-26 582
1912 안드로이드 폰 사용자는 모두 보세요 [3] file ㅋㄹㅅㅇ 2011-11-12 582
1911 디아3 한정판 사서 즐기고 있슴다 [2] 검룡 2012-05-16 582
1910 본격 C언어 공부! [2] 규라센 2013-04-20 582
1909 만세. [2] 검룡 2004-05-26 583
1908 2010년 한해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1] 짜스터 2010-12-31 583
1907 어라 로그인이 되네 [7] 백고므 2011-12-27 583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