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여러분이 쓸데없이 혼둠에서 시간 낭비하지 않길 바랍니다.

스트레스 해소나 그냥 사람들과 이야기 하고 싶어서 오는 건 나쁘지 않은데
완전 죽쳐서 시간 죽이고 있기엔 아깝지 않습니까?

저도 혼둠에서 많이 있었지만 저는 주로 창작을 했고
그 창작이 제 밑거름이 되어서 현재 프로 게임제작자가 되었죠.

혼둠에서 비매너로 놀고 있어봤자
나중에 취직할 때가 되어서 자신에게 도움될 건 없습니다.

문D라이브를 강의하는 것도 그렇고
혼둠을 좀 더 쓸모있는 사이트로 바꿀려는 겁니다.

사실 과거에는 그냥 사람많이오고 댓글 많이 받으면 좋았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꿈이요, 환상.
방구석 폐인에게 펼쳐지는 매트릭스 세계일 뿐이라고 결론 내렸습니다.
조회 수 :
771
등록일 :
2008.04.20
05:24:11 (*.193.78.7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90940

장펭돌

2008.04.20
05:37:49
(*.49.200.231)
예전엔 그랬지만, 더이상 그럴 필요도, 그럴 이유도 없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18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82
13925 로그인 안되는데 스캔 다한 기념으로 한장. [2] file 검룡 2004-08-28 216
13924 [선時. for 바이스.] [6] 明月 2004-08-28 180
13923 철없는 아이님. [3] 혼돈 2004-08-28 202
13922 [시]그러게 말입니다 [4] 혼돈 2004-08-28 232
13921 [시]어머니란 이름 [4] 혼돈 2004-08-29 142
13920 스캔하고 색칠 [6] file 원죄 2004-08-29 109
13919 개인적으로 [2] 원죄 2004-08-29 146
13918 컴퓨터가 고장나서 [2] 포와로' 2004-08-29 123
13917 진짜 [2] 카와이 2004-08-29 201
13916 조심해! 이 게시판에는 폭탄이 숨겨져있어! [3] DeltaMK 2004-08-29 158
13915 [re] 커뮤니티란.. 明月 2004-08-29 120
13914 흐아아아.. [2] file 원죄 2004-08-29 125
13913 클레오!!!! [7] 혼돈 2004-08-29 269
13912 오늘 가입했습니다아~ [3] P군 2004-08-31 195
13911 문득 든 의문 [9] 혼돈 2004-08-31 122
13910 여기 학교 컴퓨터실.. [1] JOHNDOE 2004-08-31 110
13909 내 눈을 감기세요 [4] file 원죄 2004-09-01 297
13908 학교에서 분석한거 워터보이즈 2004-09-01 205
13907 일본판 송혜교,김래원 [1] file 워터보이즈 2004-09-01 205
13906 언제나 머릿속은 망상과 구상파워. [1] file 원죄 2004-09-01 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