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1. 라이브 어 라이브.

7명의 주인공이 각기 다른 시간과 공간에서 각자의 스토리를 펼쳐나간다.
원시시대, 무협, 서부, 막말, 현대, 근미래, SF의 7가지.
기본 시스템은 똑같지만, 각각 다른 장르와 각각 다른 방식으로 이야기를 진행한다.
7개의 스토리를 모두 깨면 보너스 스토인 중세가 나온다고 하지만....

원시편 진행중. 재미있다.



2. 유메닛키.

꿈속을 걸어다닌다.
아무 이유도 없다.
그냥 걸어다닌다.

당신은 무엇을 볼 수 있을까?



3. 대항해시대 4 파워업키드.

더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4. 인생.

자금이 딸리긴 해도 아직 먹고사는데 지장은 없음.

조회 수 :
4777
등록일 :
2008.05.21
12:46:23 (*.181.44.77)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201102

Kadalin

2008.05.21
12:47:28
(*.181.44.77)

위대한 의지에게는 유메닛키를 추천.

상당히 휙기적인 방식의 게임입니다.

자세한 것은 네이버 검색.

포와로

2008.05.22
08:38:23
(*.149.229.253)

하지만 오늘난 모두다 말할꼬야

222

2012.02.01
01:53:59
(*.172.228.234)

수고...

Kadalin

2012.02.01
05:49:45
(*.147.127.172)

4번 말고는 아직 하고 있는 게 없구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44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701
3569 뭐 독설을 하겠다고? [5] file 지나가던행인A 2008-01-03 103
3568 그허허허허헣 신년 [2] 잠자는백곰 2008-01-01 103
3567 계급 제한을 없애라! [8] 대슬 2007-12-16 103
3566 근데 펭돌형은 왜 엘리트퐁을 깟었을까 [6] file 지나가던행인A 2007-12-15 103
3565 고민 [2] 나그네 2007-12-13 103
3564 날아차기 [3] 라컨 2007-12-13 103
3563 프리요원과 노커는 동일인물인가 [1] file 지나가던행인A 2007-12-11 103
3562 키햐햐햐햐 역시...! [3] file 방랑의이군 2007-12-08 103
3561 아직까지 축전이 거론되지 않은거 보면 [3] file 지나가던행인A 2007-12-06 103
3560 저 잘못올듯 [2] 외계생물체 2007-12-06 103
3559 휴웍2 에디트 완성판 스샷 [1] file 혼돈 2007-12-04 103
3558 옛날 열린우리당을 보고서 든 생각... [1] kuro쇼우 2007-11-29 103
3557 하드플스 [5] 앟랄 2007-11-29 103
3556 음악의 탑이 세워졌습니다 [2] file Wonder 2007-11-25 103
3555 그러고보니, 안내소의 설명의 변경이 필요하군요. [2] 장펭돌 2007-11-25 103
3554 펭돌님께 [2] file 혼돈 2007-11-19 103
3553 이른아침에 잠에서깨어 [2] file 깔뽕싼 2007-11-10 103
3552 어느순간부터......... [3] 규라센 2007-11-08 103
3551 정겨운 민요 [3] file 깔뽕싼 2007-10-31 103
3550 큰스님 해탈 소식 [8] file Lavine 2007-10-31 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