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사실 회사 그만두고 부터 하려고 했는데,
게을러서 계속 미루고 있었네요.

일단 서버 호스팅을 신청해놓았는데,
잠시지만 서버 이전의 여파가 있을지 모르겠군요.
(이제 100MB까지 업로드 가능하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카테고리 말입니다만,
번잡한 것을 없애고 알기 쉽게 고쳐 볼 생각입니다.
지금 생각하는 것은,
'미래", "현재", "과거"로 나눠 볼 생각.
미래에는 미래에 나올 작품이나 혼둠의 변화에 대해 다루는 공간.
현재의 혼둠은 친목공간 + 창작 공간이라고 보면 될 겁니다.
그냥 회원들이 주로 활동하는 공간.

과거의 혼둠은 짐작 가시죠?
박물관 + 백과사전 + 똥똥배대회 기록 등...

음, 그런데 똥똥배의 기록은 어떻게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그냥 남겨두는 것이 크게 무리가 없을 듯 한데.
어차피 커뮤니티, 커뮤니티해도
혼돈과 어둠이 제 개인의 영향력이 큰 건 부인할 수 없고.
극단적으로 말하면 현재는 활성화가 되지 않아서
저 혼자 노는 페이지 수준이죠...

일단 시대의 흐름이 바뀔 때까지는 똥똥배의 기록은 놔두는 게 좋을 듯.


그리고 혹시 제로보드 느리신 분들 있나요?
저는 크롬 쓰다보니 느린 줄 잘 몰라서요.
조회 수 :
893
등록일 :
2010.09.09
19:58:11 (*.22.20.15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307935

장펭돌

2010.09.09
21:13:09
(*.159.30.76)
음.. 또한번의 대 개혁이군
과거에는 개혁만 한다고 하면 그냥 무조건 반대 했었는데
지금은 혼둠이 너무 말그대로 침체되어 있어서 은근히 기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12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78
» 혼둠 리뉴얼 계획 [1] 똥똥배 2010-09-09 893
804 그러고 보니까 똥똥배님 [1] Gaedong 2011-04-17 893
803 이동헌 3탄은 언제 나오나요? [4] 2004-05-12 894
802 닌텐도 3DS 이야기를 듣고 잡생각 [2] 똥똥배 2010-03-24 894
801 그나저나 저 이제 복귀 직전임... [1] 장펭돌 2010-09-09 894
800 으악 이제야 된다 [5] 아리포 2004-05-12 895
799 으악 ㅋ 굳ㅋ [4] 장펭돌 2010-02-20 895
798 하이하이 부르청객 2010-04-02 895
797 새마음 새정신으로 시작하고자 [3] 외계생물체 2010-04-25 895
796 삶은... [1] 백곰 2010-05-25 895
795 이만 자러 갑니다. 노루발 2013-05-14 895
794 요즘 다시 즐겨하고 있는 히어로즈 3 [7] file 대슬 2008-05-03 896
793 문명5 멀티를 해봤습니다. [1] 똥똥배 2010-10-17 896
792 아무도 알리미 포탈 안타나여 [2] 지나가던명인A 2010-01-04 897
791 요즘 삼국지를 다시 보는데 [5] 똥똥배 2010-09-09 897
790 밥도 잘 처먹지 못해 ㅠㅠ [7] 쿠로쇼우 2011-03-09 897
789 오랜만에 혼둠에 들어와봅니다..... [6] 규라센 2008-06-03 898
788 4명이서 온해저자 정말 재미있게 했습니다 [2] 뚤퍅 2008-06-15 898
787 문D라이브 타임리스 강좌 지웠습니다. [2] 똥똥배 2011-04-04 898
786 이 집에는 다양한 벌레가 사는군요. [7] 똥똥배 2011-05-11 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