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map.png



1세기 처럼 지도를 구역을 나눈뒤, 건물을 세우기.

건물 갱신은 1주일 또는 2주일 단위로 하구요.

언제나 변화가 있는 혼둠을 모토로 하겠습니다.

조회 수 :
887
등록일 :
2011.05.13
06:04:22 (*.140.69.115)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338842

엘리트퐁

2011.05.13
06:30:50
(*.151.192.7)

결국 리뉴얼이 진행되는군요.

건물 세우는건 어떻게 되나요?
신청?아니면 똥똥배님 자유?

그리구 리뉴얼이 된다면 채팅방은 부활하나요?

똥똥배

2011.05.13
06:50:54
(*.140.69.115)

채팅방은 부활 안 하고,

나중에 글바위나 기본 건물을 세우고 나면 신청받을 겁니다.

장펭돌

2011.05.13
06:47:08
(*.159.30.76)

역사는 역시 미트스핀이야

돌고돌지

귀차니즘

2011.05.14
04:54:01
(*.125.207.194)

음.. 다시 돌아가는 건가요..

대슬

2011.05.14
08:44:04
(*.187.96.96)

왼쪽에서 세번째 대륙이 남극인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16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79
845 우리는 호스팅의 쓴맛을 보았습니다. [7] file 행방불명 2004-05-15 882
844 새로가입했습니다. [1] 똥똥배주니어 2009-07-20 882
843 아이콘을 새로달았다! [7] 똥똥배주니어 2009-07-23 882
842 똥똥배님 질문이요. [3] file 그랑데 2010-09-14 882
841 내가 시작한 릴레이 카툰이 어느새 12화까지 가다니 ㅋㄹㅅㅇ 2011-05-16 882
840 5월의 개학식 타이틀 고민 [1] file 똥똥배 2013-05-31 882
839 문D라이브가 윈도우7에서 뻗는 원인은 알았는데... 똥똥배 2010-02-10 883
838 수능 끝나고 돌아왔습니다 [3] 지나가던명인A 2010-11-29 883
837 리워드 실행이 쉽지 않네요. [5] 똥똥배 2014-10-05 883
836 할짓없는 펭도르 [1] 장펭돌 2008-05-10 884
835 내일이 무슨 날인줄 아시는분!? [2] file 카오스♧ 2010-05-10 884
834 KGC 2010에 다녀왔습니다. 매운맛기린 2010-09-16 884
833 <오늘의 날씨는 미사일입니다> 팬픽 [5] file 똥똥배 2011-08-07 885
832 11월 글이 아직도 첫 페이지에 있다니 ... + 근황 [2] 대슬 2009-12-11 885
831 제 게임의 심사에 대해 황급히 덧붙입니다. [2] 땡중 2011-03-04 886
830 간만에 느껴보는 과거의 향수 [1] 장펭돌 2011-03-31 886
829 메가쇼킹작가의 탐구생활을 보다가... [5] file 똥똥배 2008-10-04 887
828 혼돔 재미없다 [6] 벌집 2008-04-26 887
» 그럼 시작해 봅시다. 리뉴얼. [5] file 똥똥배 2011-05-13 887
826 어제 말하던 Miracle Baby 어쩌구 했던 롬 [1] 혼돈 2008-05-05 8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