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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이제와서 보니, 이렇게 간단한 걸 왜 내가 고민했나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이라면 네트워크 게임도 부담없이 만들 수 있을 거 같지만...


온해저자의 경우에는 네트워크 시도한 적이 있었는데,

이때는 네트워크 프로그램이 문제였다기 보다는,

온해저자 자체가 소스가 엉망으로 짜져 있어서 네트워크화 하기 무리였었죠.


여전히 멍청한 거 같지만,

조금씩은 성장하고 있다는 걸까...

조회 수 :
343
등록일 :
2012.05.24
20:37:24 (*.112.18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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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ㄹ

2012.05.25
02:47:21
(*.234.198.121)

부담없이 한번 만들어주세요

똥똥배

2012.05.25
03:01:13
(*.112.180.75)

시간이 없어요.

규라센

2012.05.25
05:46:45
(*.58.92.143)

저도 한번 배워보고 싶네요. 네트워크 프로그래밍이라...웅왕

똥똥배

2012.05.25
07:01:08
(*.75.88.219)

공부하세요. 웹에 널린 게 자료입니다.

흑곰

2012.05.26
22:03:57
(*.128.78.10)

저도 옛날과는 다르게 네트워크 프로그래밍이 굉장히 간단하다고 느껴져서 선비전을 손댔다가...

대참사.

 

원리상으로는 분명 부담없는거였는데... 막상 돌려보면 안되는 부분 잡느라.

게임 재미랑 무관하게 끝까지 속을 썩인게 네트워크 부분이었죠.

똥똥배

2012.05.28
07:41:14
(*.75.88.237)

어렵기 보다는 성가시죠.

처리해야 할 게 많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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