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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8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60   2016-02-22 2021-07-06 09:43
6442 크하하하하하. [5] 슈퍼타이 110   2007-07-29 2008-03-21 16:00
나는 점점 혼둠의 악이 되어가고 있다.  
6441 죠죠의 기묘한 모험 4부 完 장펭돌 98   2007-07-29 2008-03-21 16:00
드디어 완독 = _ =!! 으으... 이제 5부는 또 어디서 받는담... 행인동생?? ㅋㅋ  
6440 <마미야형제> 그야말로 불가사의 [1] 방랑의이군 139   2007-07-29 2008-03-21 16:00
이 영화 꼭 한번 봐보세용~~ 주.조연 분들... 나오는 남자배우는 모조리 못생긴 비호감인데도 나오는 여자배우분들께서는 모조리 정말 예쁘십니당 아놔 여자분들 다 이렇게 이쁘게 나온건 정말 처음 봄... 보는내내 초절정 기뻤습니다  
6439 그늘극장... 이름 정말 잘 지은듯... 방랑의이군 94   2007-07-29 2008-03-21 16:00
글바위에 거의 언급되지도 않고, 사람들이 그늘극장에 대해 별로 말하지도 않아서 있는지 없는지도 잘 모르겠는뎅... 안 망하고 정말 건제하게 활발하게 잘 되고 있네용 왠지 창작탑과는 분명 확연히 다른... 그늘극장이라는 건물이 가진 특성과 분위기를 정말...  
6438 적적하구나.. [1] file 대슬 123   2007-07-29 2008-03-21 16:00
 
6437 8월 2일이 내 생일 이었었다. [2] Kadalin 96   2007-07-29 2008-03-21 16:00
그날 D-War 보러 갈 예정. 얏호. 영구와 공룡쭈쭈.  
6436 10074번글 [2] 게타 쓰레기 109   2007-07-29 2008-03-21 16:00
삭제요청 성인사니트 홍보글  
6435 카다린씨의 생일에는 [8] file 지나가던행인A 112   2007-07-29 2008-03-21 16:00
 
6434 솔드아웃 말입니다.. 설정을 좀 바꿔야 할것 같은데요. [7] 장펭돌 106   2007-07-29 2008-03-21 16:00
다른 서버들 보면 매각세율을 이렇게 많이 매기는 곳이 없어요 = _ = 그냥 아예 특정 물품에는 매각세율을 0% 하던가, 제가 아는 카페에서는 기본 매각세율이 아무리 높아도 10%가 넘지 않는데... 너무 말도 안되는 솔드아웃 세계 = _ = 제가 그 카페에서 물어...  
6433 갑자기 폭풍과 천둥이... [3] 혼돈 118   2007-07-29 2008-03-21 16:00
마구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음. 무엇보다 천둥때문에 한 순간 컴퓨터가 리셋됐음. 플스도 돌리고 있었는데 다행히 플스는 안 나갔음. 플스 전원 나갔으면 1시간 동안 한 거 다 날릴 뻔 했음. 후우~ 다행이다. 겁니서 공략을 못 하겠어용. 시간이 넉넉하지도 않...  
6432 젠장 [3] 슈퍼타이 94   2007-07-29 2008-03-21 16:00
계획이 무산ㄷㅚㅆ어.  
6431 헤쉬퀴 표절 의혹 [8] 뮤턴초밥 123   2007-07-30 2008-03-21 16:00
헤쉬퀴가 헤쉐쉬의 표절 의혹을 받고있습니다. 헤쉬퀴의 좀 아래에 있는 '칠링'씨의 미알 헤쉐쉬와 헤쉬퀴의 이름과 모습이 너무나 유사하다는것이 의혹의 시작. 헤쉬퀴의 의혹은 점점더 깊어지고있으며 이미 사실로 지목되고있습니다 (아마도)  
6430 혼돈씨 8월 중순은 너무 멀음 멀고 멀어 [1] file 뮤턴초밥 104   2007-07-30 2008-03-21 16:00
 
6429 마왕성 슈퍼타이 89   2007-07-30 2008-03-21 16:00
영원히 존재하게하기위해서 대회에서 상좀타볼려했는데 밀려버림.  
6428 혼돈씨, 이제 만화를 그리실때가 됬습니다. [6] 장펭돌 103   2007-07-30 2008-03-21 16:00
펭귄순보에 올릴 만화 말이죠!  
6427 매각세 내리면 [2] file 지나가던행인A 110   2007-07-30 2008-03-21 16:00
 
6426 [22] 앟랄 103   2007-07-30 2008-03-21 16:00
기억으로는 힘들게들어와서인지 굉장히신비한존재였어용. 혼돈님이나,혼둠이나말입니당. 요즘들어생각하는건데 이세계관자체가타락하고있어용! 꽤나오랫동안지속되었지만, 미친개의부활이머지않았어용.,.  
6425 예언의 서 [7] 앟랄 116   2007-07-30 2008-03-21 16:00
2007. 8. 12 노숙자 창작탑 테러 2007. 8. 14 미친개 출몰 2007. 8. 15 혼돈의 비리발표 2007. 8. 18 창조도시에서 혼돈의 클럽 폐쇠 2007. 8 . 19 어둠대륙 점령 2007. 8. 20 혼돈과 어둠의 땅 점령 2007. 8. 20. 12시 정각과 동시에 이 대륙의 멸망 * 백곰님...  
6424 新 예언의 서 [10] 앟랄 142   2007-07-30 2008-03-21 16:00
2009. 10. 7 새로운 지배자 아래 세계 건설 2009. 10. 10 미친개 출몰 2009. 10. 11 서버 다운 2009. 10. 31 서버 리셋 2009. 11. 7 해킹 뒤, 홈페이지 삭제 2009. 11. 8 임시방편 홈페이지 개설 2009. 12. 24 크리스마스 이브 테러 2009. 12. 30 경고 2009. 1...  
6423 으항 [3] 앟랄 100   2007-07-30 2008-03-21 16:00
저희 '똥똥배'선생님을 소개하자면........... 세 살때부터 이동헌이란 글을 쓰시고, 나아가 네 살때에는 이동헌의 얼굴을 그리시고, 더 나아가 여덟살에는 아홉개의 나랏말를 하시고, 열 살에는 국제천재노래자랑에서 일등을 하셨습니다. 그는 현재 혼돈과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