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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63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29   2016-02-22 2021-07-06 09:43
5159 마법문명 배경#1 교실 [7] file 혼돈 176   2004-07-19 2008-03-19 09:35
 
5158 오늘 둠3를 해봤다 [6] JOHNDOE 176   2004-08-06 2008-03-19 09:35
재밌다  
5157 이동헌과 용의자 [1] file 혼돈 176   2004-11-30 2008-03-19 09:37
 
5156 또다른 커뮤니티 사이트의 정모.. [3] file 포와로 176   2005-02-14 2008-03-19 09:38
 
5155 이제 NWC는 버리고 케이크워크를 배워야겟당~ [3] lc 176   2005-02-15 2008-03-19 09:38
한층 나은 음질의 음악작곡기 케이크워크~  
5154 발더스게이트 ㅋㅋ 아르센뤼팽 176   2005-02-22 2008-03-19 09:39
아 예전에 친구네 집에 갔는데 그거 경품으로 받았다고 하지도 않음 던전시즈짱~!! 모드 가 짱잼있음 스타워즈 모드 ㅠㅠ  
5153 나의 실사판 모습 [ 모자이크 그런거 없다 ] [8] file 고자레인저 176   2005-02-25 2009-01-08 00:55
 
5152 꿇뚥홍송 [5] 외계생물체 176   2005-04-10 2008-03-19 09:40
꿇뚥홍꿇뚥홍꿇뚥홍꿇뚥홍꿇뚥홍꿇뚥홍꿇뚥홍꿇뚥홍꿇뚥홍꿇뚥홍꿇뚥홍꿇뚥홍꿇뚥홍꿇뚥홍꿇뚥홍꿇뚥홍꿇뚥홍꿇뚥홍꿇뚥홍꿇뚥홍...  
5151 아아.. [4] 악마의 교주 176   2005-08-09 2008-03-21 06:28
갑자기 알리미가 않돼요. ☞ JVM이 설치 되지 않아서 알리미가 작동하지 않습니다. ☞ JVM을 설치해주세요. 1. Window95, 98 => 설치 2. Window2000 => 설치 (서비스 팩 1.0이상 업데이트후 설치) 3. WindowXP => 설치 설치해도 않돼요.  
5150 반전의 인어 [5] file KIRA 176   2006-08-05 2008-03-21 07:06
 
5149 컴백 ! 하긴 했는데.. [2] Plus 176   2006-10-29 2008-03-21 07:06
다시 떠나야 하는<- 잘 하면 고등학교 이 전라남도에서 경기도로 갈지도 모르겠습니다. 디미고(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에 원서넣었어요.. 100% 붙는다는 보장은 없지만 원서 접수할떄 선생님 曰 "충분히 합격 가능성 있습니다" 면접 준비해야지.. 그...  
5148 결국 바람막이는... [4] 백곰 176   2006-11-12 2008-03-21 07:07
못샀다 ㅠㅠ 레알 바람막이 사려고했는데 '요새 얼마나 추운데...두꺼운거 사자' 라고 멋대로 결정하시는 어머님 그렇다면 두꺼운거(미드필드자켓)라도 레알마드리드 하려고했는데 '아디다스건 너무 촌스럽다' 라는 이유로 나이키매장으로 ㄱㄱ싱 결국 맨체스...  
5147 어년 1년반개월이 지났다 .. [8] L 176   2007-01-03 2008-03-21 15:43
제가 가입은 안했지만 1년 반개월 만에 글을쓰는군혀 1년반년동안 똥똥배님의 만화 ,게임 해왔는대요 만화난 아무리읽어도 재미가 가시질않네요 특히 완전폭력만화 랑 선생이 가장 재밋던거 같에도 이것만 10번은 다봤나 게임도 전부 독특하군요 제친구들은 이...  
5146 노력님 [1] file 포와로 176   2007-03-06 2008-03-21 15:58
 
5145 슈퍼타이님... 어둠대륙 [4] file 방랑의이군 176   2007-06-11 2008-03-21 15:59
 
5144 혼돈님 이번호 게이머즈는 갓오브워2 공략이셨군요. [3] 사인팽 176   2007-07-23 2008-03-21 16:00
돈이 모자라 사지는 못했지만 재미있어 보였습니다.  
5143 근데 행인생일인건 아는데 [3] 포와로 176   2007-09-23 2008-03-21 19:05
축전은 업ㅂ다 (2일후에 올려줌) ㅇㅇ  
5142 아버지가 물려주신 가죽점퍼... [3] 잠자는백곰 176   2007-12-29 2008-03-21 19:06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40년 전통의 가죽점퍼... 40년이나 된 점퍼지만 지금 입고다녀도 위화감이 없습니다. 유행을 안타는 디자인이랄까요. 그리고 점퍼의 본연의 기능에도 충실해서 아주 따뜻합니다. 나중에 아들한테 물려줘야겠어요. 그럼 이만  
5141 이글 이후의 글은 존재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2] 똥똥배 176   2008-03-17 2008-03-21 19:08
제로보드XE를 깔았습니다. 데이터 이동 중입니다. 아마 이 밑의 폴랑 글까지가 보존되었겠지요. 빨랑 해치우고 싶은데 자유게시판 용량만 800MB가 넘습니다. 여기 트래픽이 2G이죠. 그런 관계로 내일까지 이어서 이전을 부분적으로 해 나가겠습니다. 아, 나머...  
5140 알만툴 MV로 다시 아마추어 게임붐이 일어날지.. [3] 그런기대 176   2015-08-21 2015-08-25 22:03
솔직히 안드로이드에서 나온 뽑기게임들 다 그렇다 치고 스토리 완결도 안나서 답답한데 어차피 어린 학생들은 그다지 그래픽이나 화려함 이런건 잘 안보고 편의성을 많이보니까.. 어쩌면이란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