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1405 난 드디어 전역을 했지롱 [1] 쿠로쇼우 727   2011-02-22 2019-03-19 23:11
그와 동시에 오늘 생일 ㅋㅋㅋㅋ 앜잌곸 좋ㅋ 앜랔  
1404 그래픽카드를사려는데 [3] file 지나가던명인A 727   2011-02-25 2011-03-03 05:50
 
1403 당연한 얘기지만.. [4] 장펭돌 728   2008-04-20 2008-04-21 03:38
사람들은 항상 스스로가 옳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분쟁이 있고, 싸움이 일어나게 되는것이다. 물론 나를 포함한 혼둠을들 역시 그런 사고를 가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유치하기 짝이없는 논쟁이 벌어지게 되는것이다. 잘 생각햅자, 이 홈페이지에서 ...  
1402 혼둠에서 최다 닉네임 변경자입니다. [5] 사과사촌 728   2008-06-20 2008-06-21 19:36
저는 7세기에 살던 사람인데 제가 누군지 말해도 모를 것 같아서 듣고 감동을 받은 동영상 하나 올리고 갑니다 곡명:007 제임스 본드 Theme  
1401 이제 새로운 게임 제작을 시작하였죠. [2] 데굴데굴 728   2011-03-03 2011-03-03 21:32
RPG를 이어만들까, 아니면 TCG를 다시 살릴까 아니면 축구육성게임을 이어만들까 싶었습니다만 생각해보니 그동안 너무 규모만 크고 복잡한 게임을 만들다보니까 정작 성공은 못하고 모두 접은것 같더군요. 그래서 저 자신한테 화가났습니다. 그래서 조금 심플...  
1400 토너먼트 심사 [8] 똥똥배 728   2012-11-19 2012-11-20 07:31
한번 해보면 재미있겠다 생각한 건데 일단은 적어보겠습니다. 말 그대로 심사를 대전 방식으로 하는 겁니다. 모든 게임을 두고 심사를 하는 게 아니라, 게임 대 게임으로 대결 붙이는 거. 16강까지 있다면 16강에서는 한 파트를 한 심사위원이 본 다음에, 8강...  
1399 알바의 압박 [4] 장펭돌 729   2008-08-30 2008-08-30 23:56
요새 친구들과 얘기를 하다보니 제가 하는 알바가 좀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마트 주차요원이라고 말씀드린적 있는듯 한데, 다른 이마트 주차요원은 시급 6000원 까지 받는곳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 근데 저는 3300원 ~ 3500원 정도... 게다가 편의...  
1398 ㅇㅇ 오랫만들 [2] 요한 729   2008-04-30 2008-04-30 23:53
님들도 오랫만이고, 전교일등도 오랫만이군요. 역시 사람은 자극을 받아야지 변화가 일어나더군요. 즐똥 제작은 점차 멀어지겠지만, 지금 공부에 탄력을 받은 시기라서 공부쪽에 기울여야 할 듯 싶습니다. 그럼 19999 + 1  
1397 날씨가 맘에 춥네요. [1] 짜스터 729   2010-10-20 2010-10-20 21:48
몸도 춥고 마음도 춥고 ... 특히 마음의 날씨는 더 춥고... ㅠ_ㅠ 징징~  
1396 회원가입 다시 막습니다. [3] 똥똥배 729   2013-04-17 2013-04-20 09:03
1.7이 되어서 괜찮아 진 줄 알았더니 그냥 뚫리네요. 못 보던 사이에 스팸회원이 5000개 가량 등록됨... 정부는 쓸데없는 단속할 시간에 스팸이나 좀 없애지. 진짜 스팸과의 전쟁이네요.  
1395 앞머리를 기르기로 결정했어요 [1] 장펭호 730   2008-09-26 2008-09-26 23:59
저는 눈매가 사납게 생겨서 처음만나는 사람들은 저를 조금 경계하더군요 쌍꺼풀도 없고 일자로 쭉 찍어진...이동헌 같은 눈임 뭐 알게되면 무척 재미있는 놈이란걸 알게되고 같이 웃고떠들고 놀게되긴 하지만...일단 첫인상이 중요하니까. 그래서 앞머리를 기...  
1394 3일간 저는 이곳을 떠납니다.. [6] 행방불명 730   2004-05-19 2008-03-19 09:34
...실은.. ......실은.. 뜸들이지말고 바른대로 말하는게 낫겠어요, 흑흑.. 험험, 관광갑니다. 니리리랴야햐얗향 배낭짊어매고 해남과 여수를 거쳐제주도로~ 아핳, 여러분 다음에 만날때까지 안녕 밥꼬박꼬박 챙겨먹고 있어요.  
1393 오늘의 일기 [2] 케르메스 730   2004-05-24 2008-03-19 09:34
오늘 아침이였다. 자다가 햇볓에 눈을 찡그렸다. 그러다가 '오늘은 일요일' 생각하고 다시 잠이 들었다. 조금후에는 '만약 오늘이 일요일이 아니면?' 하는 생각에 눈을뜨고 일어났다. 1분정도는 멍해있었다. 그렇군. 자고있을때도 사람은 100%무의식이 ...  
1392 록맨신작 9편의 소식을 접한후.. [3] 死門 730   2008-09-09 2008-09-09 05:35
패미콤 시절 8비트로 다시 회귀했다는것에 적지않게 충격적이더군요. 반응은 과연 어떨지...  
1391 잡담 [2] 똥똥배 730   2011-06-18 2011-06-18 06:11
웹페이지에서 보면 한국 개발자들은 남의 코드를 교정 못해줘서 안달인 경우가 있다. 나름 경험을 쌓으면서 느낀건 사람마다 코딩 스타일이 있고 동작만 되면 자신이 좋아하는 걸 써서 짜면 된다는 것이다. 회사가면 회사 스타일 따르면 되는 것이고. 이때문에...  
1390 문명 원거리 유닛에 대한 고찰 똥똥배 731   2012-07-30 2012-07-30 01:24
문명 원거리 유닛이 처음 등장한 것은 3였다. 3부터 원거리 유닛이 등장했고, 아마 4에서 사라졌다가 5에 다시 등장했다. 처음에 원거리 유닛이 나왔을 때 솔직히 말이 안 된다고 생각했다. 2에서는 궁수도 그냥 몸통 박치기로 싸웠는데, 그게 맞다고 생각했다...  
1389 ..혼자 삽질했습니다 [2] 요야 731   2014-03-03 2014-03-03 04:10
간단히 정리하자면 제가 혼자 오해하고(...) 혼자 삽질해서(...) 댓글을 오해하고(...) 게시물을 올렸네요 두분 밖에 보지 못해서 다행이지만, 역으로 생각하면 두 분이나 봐버렸으니(...) 얼마나 당황스러우셨겠어요   문제되는 게시물은 지금은 삭제했습니다...  
1388 오낼만이네요... [4] 쿠오오4세 732   2008-05-04 2008-05-05 02:33
아 아이디가 안드로메다 로가버려서 다시 아이디를 만든네요.... 활동이 왜? 뜬헤져서요?...  
1387 요즘 창작을 안 하는 것은... [5] 똥똥배 732   2008-04-15 2008-04-16 16:56
1) 일단 바쁘고 2) 재미도 없고 3) 어차피 볼 사람도 없어서 입니다. 예전에야 자신의 실력을 갈고 닦기 위해서 계속 했지만 이제 프로로 일하고 있으니 회사 프로젝트에 치중하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고. 피아노는 재밌으니 한 번 씩 쳐서 올리기나 할 건데......  
1386 오오 스포어 재밌쪄 재밌쪄 [1] file 윤종대 732   2008-10-19 2008-10-19 0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