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44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03   2016-02-22 2021-07-06 09:43
6209 혼둠 여러분들 생각하다가 질문해요 [13] 슈퍼타이 114   2018-11-02 2018-11-16 18:47
혼돈 흑곰 백곰 자자와 펭돌 쿠로쇼우 외계생물체, 대슬라임 , 케르메스, 노루발, 규라센 등등등둥둥둥 둥 두둥 두둠칫 여러 사람들이 있었고 캐릭터가 있는데요. 문득 옛날 자료도 둘러보고 이분들 행적을 되돌아봐도 캐릭터를 규정짓기 힘드네요. 그래서 도...  
6208 흠, 금요일은 공강의날... [4] 장펭돌 114   2008-03-14 2008-03-21 19:08
다들 학교갔으니, 혼자 뭐한담 ㅋㅋ 심심하당 ㅋㅋㅋㅋ * 똥똥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3-14 11:17)  
6207 회사에서 흥크립트를 써보니 [1] 똥똥배 114   2008-03-14 2008-03-21 19:08
그래픽만 바꾸니 상용 게임을 개발해도 무난하다. 왠만한 기능은 다 구현할 수 있음. 문제는 노가다. 특히 좌표값 알아내는 것이... 그래서 깨달은 것은 지금에서 기능을 늘리는 것보다는 직접 눈으로 보고 고칠 수 있는 툴이 있는 편이 흥크립트를 극대화 시...  
6206 놀라운 사건... [2] 규라센 114   2008-02-24 2008-03-21 19:08
제가 병원에 갔습니다..... 병원에 컴퓨터가 하나 있어서 어떤 유딩들이 크레이지 아케이드를 서로 하고있었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울며불며 싸우는겁니다.... 그들의 말을 잘 들어봤습니다. "야이 초딩아" "니가 더 초딩이지" 싸우다 말다 서로를 높여부...  
6205 이럴수가 [1] 흑곰 114   2008-02-20 2008-03-21 19:08
알카노이드가 저번에 나왔다는군요. 폴랑 말에 따르면 공검전사... 그래서일까 아마추어성에 대해서 질타를 받았습니다. 근데 저 공검전사 플레이안되서 몰랐었는데. 사람들 눈에는 '저번에 나온거 울궈먹기' 쯤으로 보였겠군요. 흑흑, 정말 전혀 몰랐었는데.....  
6204 백곰의 져지구입기 [4] 백곰 114   2008-02-19 2008-03-21 19:08
설날에 새뱃돈을 왕창 받았다. 하지만 어차피 저금해야 할 돈 눈물을 머금고 헌납할 준비를 하고있었는데 고3 기념인지 돈 수금을 안하신다 끼얏호 뭘 살지 고민하다가 친구가 입고다니는 간지 아디x스 져지가 생각났다. 져지 구입 결정 그리고 인터넷에서 가...  
6203 심즈에서 쿠로쇼우님 [2] 라컨 114   2008-02-17 2008-03-21 19:08
GOOD  
6202 도망의 병법 [3] 똥똥배 114   2008-02-17 2008-03-21 19:08
인생을 도망치며 살아온 저의 도망 병법을 정리한 것. 미야모도 무사시의 병법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1. 어딘가를 들어갈 때는 항상 도망칠 곳을 확인하라. 2. 도망칠 때는 도망치지 않듯이 도망친다. 하지만 재빨리 도망친다. 3. 도망쳐도 어차피 다시 ...  
6201 이무기 의 오늘의일기 [3] 이무기 114   2008-02-15 2008-03-21 19:08
여기서 물좀 먹은 님들이 나를 엄청 깟다. 슬펐다. 제기랄 어떻게 복수하지 나는 복수의 화신이다.  
6200 창작탑에 선비傳 연재 [1] 흑곰 114   2008-02-10 2008-03-21 19:08
연재주기 랜덤  
6199 음 샘플러를 다시 구했다.. file 라컨 114   2008-02-02 2008-03-21 19:07
 
6198 = ㅂ= 나 안맛있는데... [12] 슬러쉬 114   2008-01-30 2008-03-21 19:07
쿠오오4세님인가 ; ㅂ; 보가드님과 폴랑님이 제 즙을짜서 한캔당 500원에 파신다는.. 무시무시한 말을 남기셨나요 ? ' ㅂ' 나 안맛있는데......(중얼중얼) ♡ 공룡돌의 추리쩡 : 어려워요잉 ㅠ _ㅠ  
6197 편지가 왔다. [4] 장펭돌 114   2008-01-26 2008-03-21 19:07
"징병검사 일자 및 장소 본인선택 안내" 우왕 ㅋ굳 ㅋ  
6196 진지하게 [3] 요한 114   2008-01-25 2008-03-21 19:07
제 게임 페이스 칩을 찍어주실 분을 구합니다. 신선한 보행 칩을 해놨는 데 그림은 정말 현실세계에서는 화가가 따로 없지만 스캐너가 없어서 스캐너를 살 돈도 없어서 컴퓨터로 잘 찍는 분을 구해야 할 듯. 뭐 제가 대문만하게 도와주신이름을 써 드릴테니깐 ...  
6195 부산... [3] 방랑의이군 114   2008-01-19 2008-03-21 19:07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에 욕지기를 느껴 부산으로 훌 쩍 와버렸음둥 남쪽은 따듯하군...  
6194 던젼&러버 제작개시 [13] file 똥똥배 114   2008-01-18 2008-03-21 19:07
 
6193 네이버 갑자기 안 됨 [5] 사인팽 114   2008-01-16 2008-03-21 19:07
??? 왠일인지  
6192 슬라임의 자전거 편보다가 생각나서 [3] 포와로 114   2008-01-12 2008-03-21 19:07
ㅋ.ㅋ  
6191 오 알리미가 없어지니까 [1] 백곰 114   2008-01-06 2008-03-21 19:07
뭔가 허전 음 누군가 접속해 있다는건 알수있지만 그게 다군 그럼 2만  
6190 <b><font color=red>==================== 개혁 후 ===========================</font></b> [2] 똥똥배 114   2008-01-05 2008-03-21 19:07
이 후로 비난성 글 모두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