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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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44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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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702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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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외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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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물체 | 544 | | 2011-12-18 | 2019-03-19 23:09 |
거의 3달만에 오네요. 정말 어릴때부터 혼둠에 찾아와선 저도 벌써 고등학교 2학년이 되기 전이고 수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눈팅하다 가는데 자유게시판 순서가 들쭉 날쭉하네요. 12월 11일에 올려진 글이 맨 위에 있다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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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허어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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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라센 | 457 | | 2011-12-15 | 2011-12-15 2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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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소울 중독성이 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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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459 | | 2011-12-13 | 2011-12-13 20:42 |
어제부터 계속 다크소울 플레이 중... 아노르 론도 중간쯤 왔으니 이제 엔딩보고 손 떼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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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삶의 낙은 스마트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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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1951 | | 2011-12-13 | 2011-12-13 19:14 |
아... 이노무 잉여짓 때려쳐야하는데. 별 시덥잖은 짓으로 인생을 좀먹고 있다. 중학생 때는 하루하루를 허비해도 그 맛에 살았는데. 이젠 아까워하면서 하루하루를 허비한다. ??? 결과는 같고 마음가짐만 달라진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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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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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596 | | 2011-12-12 | 2011-12-19 10:50 |
오늘은 4만원 가량? 이때까지 모인 금액을 합쳐보니 16만원 정도군요. 이걸로 똥똥배 대회 상품값은 될 듯. 진짜로 경륜으로 돈 따서 똥똥배 대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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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수목금토일 일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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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527 | | 2011-12-12 | 2011-12-12 22:06 |
죽을거같다. 만화그리고 싶다. 누군가 '그리십시오. '이런 댓글 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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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트샵 XI가 영문윈도우에서는 잘 돌아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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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496 | | 2011-12-10 | 2011-12-10 15:50 |
한글 윈도우에서는 심심하면 뻗어서 작업하면서 짜증을 엄청 유발했는데, 영문 윈도우에서는 안정적으로 돌아가네요. 한글판 만들면서 한글 윈도우에서 제대로 테스트도 안 했나... 하긴 저도 테스트해 본 곳은 2군데라서 단순히 영문, 한글 윈도우 차이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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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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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405 | | 2011-12-10 | 2019-03-19 23:10 |
내일로 여행!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1주일간 기차를 마음껏 타고 다닐 수 있는 티켓... (KTX는 안됨) 그래서 5일 일정으로 내일로를 다녀왔습니당. 용산역에서 출발하여 전주역, 대구역, 부산역, 안동역을 다녀왔음 헤헤 피곤하니까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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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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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22 | | 2019-05-27 | 2019-06-01 01:03 |
이번주는 일을 많이 하도록 노력할 예정입니다. 모두 기를 나눠주셈 지구인들아 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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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마 폴랑 멍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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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명인A | 335 | | 2011-12-08 | 2011-12-10 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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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리뉴얼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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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549 | | 2011-12-07 | 2011-12-12 07:42 |
대회도 시작되고 해서 방문하는 분도 늘텐데, 쓸데없는 메뉴 좀 치우고 만들다 만 건물도 제대로 지어야 겠네요. 건물 그림은 계속 지원 받고 있으니, 지금 낙서처럼 그려져 있는 건물 중에 자신이 그려보고 싶으신 게 있으시면 그려서 주시면 반영해 드리겠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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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대회 심사위원 지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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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535 | | 2011-12-07 | 2019-03-19 23:10 |
현재 정해진 심사위원은 심사위원의 원로! 대슬라임! 그는 누구인가! 의문의 심사위원, 사탕고양이! .. 2명 남았군요. 그리고 홍보 하실 곳 있으신 분은 홍보 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보다 즐거운 대회를 만들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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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개발에는 사람이 많은게 1명인것보다는 나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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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ㄹㅅㅇ | 564 | | 2011-12-06 | 2019-03-19 23:10 |
2명이서 할때는 몰랐는데 혼자서 할라니까 그래픽도 해야되섴ㅋㅋㅋㅋ 생전 처음으로 포토샵 만지는 중 부왘ㅋㅋㅋㅋㅋㅋㅋ 어려벙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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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여기 처음이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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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자 | 835 | | 2011-12-04 | 2011-12-12 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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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방문입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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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자 | 736 | | 2011-12-05 | 2019-03-19 2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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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本cs 우승 나츄르 덱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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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36 | | 2022-09-25 | 2022-09-25 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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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여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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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명인A | 464 | | 2011-12-01 | 2011-12-02 19:49 |
현실로 퇴갤했던 흑곰도 있고 검룡님이나 이군님도 오시고 여러모로 반가운 얼굴들이 많이 보여서 흡족합니다. 근데 시밤 폴랑이 안보이는데 수능 망치고 운지한건 아니겠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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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C 거참 죽지도 않고 돌아와 버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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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의이군 | 703 | | 2011-12-01 | 2019-03-19 2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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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10시간 정도 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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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468 | | 2011-11-30 | 2011-11-30 18:56 |
이렇게 자보기 얼마만인지... 덕분에 어제부터 다시 만화 그리기로 했는데 못 그림... 오늘은 그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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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미녀 모티브가 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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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406 | | 2012-12-16 | 2012-12-16 09:37 |
<햇빛 사냥>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의 후속편이라고 할 수 있는 작품이죠. 이 작품을 읽어본 사람이면, '아~'할 정도로 공대미녀의 내용에 대해서 이해하실 겁니다. 단순히 작품 모티브가 아니라, 나도 한번 자전적인 이야기를 써보자는 생각을 들게도 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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