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흐음... 으뜸화음 게시판이 공유를 한다는 의미에서

자작 사운드들을 업로드 하게 해놓은 게시판인데 말이져..

사실 다들 저 게시판에 관심이 별로 없으셔서 작곡하시는분들도

작곡 되면 창작탑에 올리시는군요...

사실 작곡가분들이 (전 안해봐서 잘은 모르지만) 공유를 하느냐 안하느냐

그런것보다, 대부분 여기서 활동하시는 작곡가 분들이라면

아마 반응을 보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실텐데, 으뜸화음 게시판은

사람들 반응도 별로 없으니 업로드가 안되는듯합니다...

게다가 공유무관이라는건 그냥 차라리 창작탑에 마음에 드는 음악이

있다면 댓글이나 쪽지 또는 다른 방법으로 허락을 받아서 사용해도 되냐고

물어보고 사용하는쪽이 오히려 나을듯...

으뜸화음 게시판... 의미 있는건가 싶어서 글 써봤음..

물론 반대 의견이 있다면 꺼지겠음.
조회 수 :
218
등록일 :
2008.02.27
05:24:02 (*.49.2)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8076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6   2016-02-22 2021-07-06 09:43
4046 위액역류 [7] file 라컨 247   2008-02-26 2008-03-21 19:08
 
4045 [6] file 라컨 112   2008-02-26 2008-03-21 19:08
 
4044 포켓몬스터 중독 [12] 나그네 223   2008-02-27 2008-03-21 19:08
이제 그만해야 겠네요 현재 플레이타임 74시간 정도,, 알까기에 재미 들려서 스타팅 포켓몬은 다있고 메타몽 마그카르고(알까기반감) 프테라 지진 배울려고 교배기 생각하고 암튼 미침 이것정말 마약보다 더하네요 자꾸 생각남 정말 사람이 할게 못됨 전 요즘 ...  
4043 문화상품권 잘 받았습니다 [1] 흑곰 98   2008-02-27 2008-03-21 19:08
감사합니다  
» 게시판 '으뜸화음' 장펭돌 218   2008-02-27 2008-03-21 19:08
흐음... 으뜸화음 게시판이 공유를 한다는 의미에서 자작 사운드들을 업로드 하게 해놓은 게시판인데 말이져.. 사실 다들 저 게시판에 관심이 별로 없으셔서 작곡하시는분들도 작곡 되면 창작탑에 올리시는군요... 사실 작곡가분들이 (전 안해봐서 잘은 모르지...  
4041 외계식물체님 경고 [5] 똥똥배 110   2008-02-27 2008-03-21 19:08
경고 상태에서 계속 악성 댓글 다시면 ○○됩니다. 그리고 전에 경고드렸던 펭돌님과 보가드님은 그다지 위험수위가 아니므로 경고 해제입니다.  
4040 헐 경고당했다 [5] 외계식물체 123   2008-02-27 2008-03-21 19:08
결론은 뿌뿌뿡 똥똥배님 ㅈㅅ 한번만 바줘  
4039 [re] 아류의 진실; [4] file 뮤턴초밥 124   2008-02-28 2008-03-21 19:08
 
4038 내 아류까지 나타나다니... [2] file 장펭돌 153   2008-02-28 2008-03-21 19:08
 
4037 핫케이크를 먹는데 케찹을 뿌려먹었다 [3] file 뮤턴초밥 102   2008-02-28 2008-03-21 19:08
 
4036 혼돈님에게 제보 [1] 뮤턴초밥 141   2008-02-28 2008-03-21 19:08
http://myhome.naver.com/bb_/hondoom/main/bangaltransform.jpg 이거 폴랑님이 그리신것같은데 척보면 모르나요...어라, 폴랑님 그림체 + 글씨체 아닌가요? 아무리봐도?  
4035 소감/공략 게시판이 활성화 되었으면 하는데... 똥똥배 117   2008-02-28 2008-03-21 19:08
꼭 게임 아니라더라도 댓글 수준 이상으로 몇 줄 적을 게 있으면 사용해 주십시오. 원래 소감/공략이 활성화되어야 창작 의욕이 생기고 재창작이 이루어지는 아름다운 구조가 됩니다.  
4034 새터 갔다 왔습니다. [1] 대슬 164   2008-02-28 2008-03-21 19:08
소주병의 초록색만 봐도 토할 것 같음. 그래도 전 뒤탈이 없는 체질인지 아침에 일어나니 말짱하더군요. 취하고 나서 이상한 짓도 안 했고..  
4033 으하하하하하하함 [4] 방랑의이군 99   2008-02-28 2008-03-21 19:08
암 생각할거 없이 심플한 뽠타지 액션물을 하나 그려보고 싶네염  
4032 꽝 다음기회에... [1] kuro쇼우 101   2008-02-28 2008-03-21 19:08
턴테이블은 자금이 달려서 못살듯 우선 요번 알바비로 NDSL을 사기로 결심 ㅠㅠ 나중에 돈 왕창 벌어서 150만원짜리 디제잉 세트를 사기로 결심  
4031 똥똥배형님의 실제모습 이라는군요. [2] file 장펭돌 108   2008-02-29 2008-03-21 19:08
 
4030 젠장 무선랜 카드 샀는데... [4] 똥똥배 113   2008-02-29 2008-03-21 19:08
아무리 해도 wi-fi가 안 되네... 계속 IP주소를 찾을 수 없다네요.  
4029 시간때우기용 부족전쟁 하는 중. [2] Kadalin 116   2008-02-29 2008-03-21 19:08
http://www.bujokjeonjaeng.kr/ 오 게임도 그렇지만, 이렇게 명령 내려놓고 자러 가면 되는 게임이 꽤 취향에 맞던. 웹게임.  
4028 문상이 왔다. [4] file 장펭돌 116   2008-03-01 2008-03-21 19:08
 
4027 오늘 로데오타운으로 출동!!! [7] kuro쇼우 97   2008-03-01 2008-03-21 19:08
했으나.... ndsl 재고가 없어서 다시 후퇴... 아마 내일이나 모래에 사게될듯 하나..고민되는게 있다.. 타이틀 뭘로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