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5

내가봤을때 보가드 졸라 예민반응

장펭돌
솔직히 '까인다' 라는말을 쓰기도 아까울정도로

낮은 수위의 얘기였는데, 보가드가 저렇게까지 반응할줄은 몰랐다.

물론 내가 얘기한건 아니지만서도, 진짜 저건 아니라고본다.

대체 저정도로 빡치면 뭐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라고

사실 나도 혼둠 첨왔을때 예민하게 반응하고 그랬찌만

다 부질없는 짓. 그냥 신경끄고 나중에 개인적으로 만나서 알리미에서 말하든

전화질을 하던지 해라.. 게시판에서 그것도 졸래 길게 뭐라뭐라 나불대지말고

읽어줄사람도 몇 없을텐데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840
등록일 :
2008.05.01
06:04:10 (*.49.200.23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94874
목록

보가드

2008.05.01
07:42:15
(*.142.208.241)

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
다구리로 인한 피의 분노
오아아아아아아!!!
whaaaaaaaaaaagh!!

댓글

장펭돌

2008.05.01
09:20:59
(*.49.200.231)
다구리에 장사없다.
댓글

외계식물체

2008.05.02
02:40:07
(*.121.89.103)

ㅉㅉ..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18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82
14205 그나저나 황사 [1] 똥똥배 2011-05-02 844
14204 저 아래 알보칠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1] 사인팽 2009-12-26 844
14203 오래간만에 혼둠 접속!! 규라센 2009-10-31 844
14202 간신히 말년휴가를 나올 수 있었습니다. [6] 장펭돌 2011-03-01 844
14201 오늘 오후 8시 혼둠 정기 쌩방쏭! 잊지 마세 YO! 대슬 2008-05-05 844
14200 그나저나 철없는 아이님은 얼마나 일이 많기에... [6] 혼돈 2004-05-17 843
14199 나 아이디어는 많은뎅 [1] 외계식물체 2008-05-08 842
14198 시험이 끝났습니다 [2] 흑곰 2013-06-21 841
14197 똥똥배님 [1] 짜스터 2011-06-27 841
14196 요즘은 MOS master랑 C#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1] 쿠로쇼우 2011-03-10 841
14195 얍얍 ! 오랜만입니다~ [9] Dr.휴라기 2010-04-25 841
14194 좀 막연한 질문입니다만.. [5] baal 2011-07-16 840
14193 뻐끔뻐끔 [2] 쿠로쇼우 2010-02-12 840
14192 저기 질문있는데요 [6] 주유소 2004-05-15 840
» 내가봤을때 보가드 졸라 예민반응 [3] 장펭돌 2008-05-01 840
14190 혹시 윈도우8 쓰시는 분들 익명 2013-06-21 839
14189 이스 이터널 시리즈에 대한 의문 [1] A.미스릴 2011-04-03 839
14188 Haaf's Game Engine 브리 2011-01-07 839
14187 문명을 했슴미다 [3] 엘리트퐁 2010-12-12 839
14186 논쟁 시스템 구축 [3] A.미스릴 2009-05-20 839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