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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이제 댓글을 안달고 새글을 쓰기로했습니다.
너무도 황량해서.. 댓글대신 글을 써도 충분할 것 같군요.
당분간은 이럴 계획입니다. 하지만 내일부로 또 마음이 바뀔진 모르는거죠.
(참고로 이 글은 대슬라임 글에 대한 댓글입니다)

눈팅족이 많다고 하셨는데.. 조회수는 정말 100을 찍고 있군요.

제 생각에 일주일 눈팅족은(일주일에 한번이상 방문) 10명 안짝으로 봅니다.
이주일 눈팅족은 15~17명 정도? 그 이상 뭐 한달 눈팅족이나 두달 눈팅족은 50명까지 갈런지?안갈런지? 모르지만

그렇다면 조회수의 비밀은 어디에 있는가. 개인적인 사견을 써보죠.

1. 눈팅족 열댓명으로 조회수 15 확보.

2. 댓글이 달리면 다시 한번 들어가므로 댓글 1개당 8~10안팎의 조회수 또 확보.
(댓글이 3개라면 15+10+8+7.. 정도?)

3. 외부 경로나 링크로 인해서 나그네의 조회. (경우에 따라 30까지도 조회수 확보)
워낙 똥똥배님 작품들이나 사이트 주소가 퍼져있어서 의외에 곳에서 막 오는 듯 싶습니다.
눈팅족이 주시자라면 나그네는 한 번 오고 말아버림.
하지만 글 하나를 읽으면 거침없이 몇개를 더 읽는게 사람심리이기때문에 조회수는 성실히 올려줄듯 싶네요.

4. 글이 워낙 안올라오므로 한달 전에 쓰인 글도 계속 조회수가 상승함.

이상 조회수는 150에서 200까지도 쉽게 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저의 근황은 시험때문에 미치겠네요.

광범위한 분량과 불친절한 써머리가 골칫거리군요. 시험기간이신 분 시험 잘보시구요.

시험 끝나고 방학때 한번 놀아봅시다.
조회 수 :
781
등록일 :
2009.12.14
04:16:43 (*.130.77.5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294930

흑곰

2009.12.14
04:19:20
(*.130.77.58)
제 글을 몇번 클릭하는것으로 조회수가 6이 되었네요. 어?

로그인한 상태인데 혹시 내가 다 한거 맞나.

어쨋건 저의 결론은 조회수 중 2/3가 거품입니다.

똥똥배

2009.12.14
05:25:27
(*.22.20.158)
세상이 다 그런거죠. 뭐.

정동명

2009.12.14
05:43:18
(*.1.107.145)
거품이라고 표현하는 건 좀.
여기 들어와서 보고만 나가지 않고 뭔가 할만한
다른 건 없는 것 같은데.

대슬

2009.12.14
06:55:27
(*.234.210.153)
사실 저는 눈팅족이 10명 안팎인 것도 많다고 생각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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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 슬라임님은 뭔가 발음이 힘들다 [5] 혼돈 130   2004-08-02 2008-03-19 09:35
슬라님으로 합시다.  
1207 배고파요 : 내 뱃 속에 마왕 봉인 중 [2] 大슬라임 106   2004-08-02 2008-03-19 09:35
으로 제목 확정. 프로그래밍 작업 돌입. 흠, 원래 그래픽 작업을 다 끝내고 프로그래밍에 들어가려고 했는데 내 체질에 그 짓이 안될 것 같아서..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필요한 그래픽 파일을 만드는 식으로 나가려고 합니다. 아아, 서광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