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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5

군대에서 눈치우는 귤

규라센

안녕하세요 혼둠의 여러분.

귤입니다.

크~, 내년 4월에 상병이니 전역은 뭐 보이지도 않는 귤이죠.

여튼 여러분은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제가 요 근래에 고민이 생겼는데,

제가 군대에 있다보니 할 수 있는게 많지 않고

휴가 나갈 때 사람들 얘기를 들어보니 제가 많이 도태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군대에서 뭔가 할게 없을까요? 공부라던지 책을 본다던지;;;

하요;;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444
등록일 :
2013.12.22
03:02:36 (*.147.16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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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2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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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2013.12.22
05:36:02
(*.75.88.6)

책을 많이 읽으시든지

몸을 만드시든지.

댓글
(추천 수: 1 / 0)

행123인

2013.12.23
03:36:24
(*.7.103.148)

하얀 쓰레기...

삭제 수정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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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코멘트가 있는 게시물은 깨져서 보이고, 코멘트가 없는 게시물은 멀쩡히 보입니다. 코멘트를 달 수 없는 것도 당연한 원리. 새로운 소식이 안 보이는 것도 당연한 원리. 복구해주길 기다리는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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