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연필깍다가 왼쪽손 정맥에서 왼쪽으로 4mm정도 떨어진곳에 칼 1mm찔림;;

바늘 3방깁고 10일후에 떄라나;;

아무튼

친구들이 이기회에 저를 이길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음
'ㅅ'ㅗ
조회 수 :
970
등록일 :
2004.06.05
01:09:53 (*.166.)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2767

大슬라임

2008.03.19
09:34:21
(*.108.127.157)
전 예전에 제 손에 스테이플러를 박아 넣은 적이 있죠. 유유자적하게 뽑아버리고 웃으며 흘러나온 피를 핥아먹으니 그 다음날부터 애들에게 기피를 당하기 시작했었죠.

검룡

2008.03.19
09:34:21
(*.154.67.5)
피를 핥은 게 결정타로군

포와로

2008.03.19
09:34:21
(*.166.67.233)
음.. 저도 초등학교때 스템플러 가져 놀다가 손가락 많이 다침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21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86
546 아놔 젠장 [2] 방랑의이군 2007-10-06 83
545 kuro쇼우 2007-01-17 83
544 안녕하세요 외생입니다 [6] 외계생물체 2018-08-28 83
543 저도 까먹고 있었는데 [4] 흑곰 2019-08-17 82
542 오늘 꿈을꾸었다. [3] 시드goon 2007-10-06 82
541 asdas DeltaSK 2005-08-22 82
540 오도바이를 팔았습니다. [4] 노루발 2023-10-05 81
539 개인건물을 정리할까 생각중입니다. [2] 노루발 2021-07-05 81
538 날씨 풀리고 쓰는 바출 이틀차 후기 [1] 노루발 2020-03-24 81
537 킹 오브 도쿄라는 보드게임 굉장히 충격적이네요 [4] 노루발 2021-11-22 81
536 유니티 출품한다고 베타버젼을 만들었습니다 [2] emossi 2018-03-21 81
535 홈브루 개발일지 - 2 [3] 노루발 2018-02-17 80
534 오늘의 러시아 요리는 양배추말이 [2] 노루발 2019-02-23 80
533 커피 가루를 너무 곱게 갈았더니 지옥이 펼쳐졌다 노루발 2016-10-24 80
532 아이콘 마련했습니다~! [2] file 박테리아 2007-03-24 80
531 세금이 얼마씩 걷히는거지... [4] 대슬 2007-03-19 80
530 새해 다짐이 깨졌다 [2] 아리포 2024-01-22 79
529 고양 고기정모 후기 [4] file 폴랑 2021-01-16 79
528 너르벌님께서 실리마린을 추천해주셔서 [6] 슈퍼타이 2019-03-17 79
527 사고나서 쉬고 있다 발도장 한번 찍고 갑니다. [3] emossi 2018-07-03 79